일단 본인은 씹게이라 1종 자동에 학원충임

도로 주행 일정이 안잡혀서 학원 수강한 날부터 면허증 발급까지 정확히 9일 걸림 (수업은 학과, 기능, 도로1, 도로2 이렇게 4일 받음)

갤에서 보이던 질문들도 몇개 내 생각대로 말해주겠음



1. 학원 선택 전

이 단계에서 둘로 나뉠거임. 시뮬레이션 학원은 필자가 경험 안해봐서 모르니까 면허 학원이랑 들박만 구분하겠음.


- 나는 학원 안다니고 들박으로 하겠다

- 나는 학원을 다니겠다


보통 전자는 학원비가 너무 아깝고 시간이 많아서 여러 번 시험을 봐도 괜찮으니 선택할거라 생각함. 혹은 자신감이 넘치거나. 장단점 분류해보겠음


학원 x, 들박


장점 : 일단 비용적으로 저렴함. 내가 다닌 학원 기준으로 기능 시험비가 5만 6천원, 도로 주행 시험비가 6만원 이었음. 공단에서는 기능 시험 2만 5천원,

        도로주행 3만원이라고 함.거기에 더해서 학원비가 없으니 학과시험 1만원에 연습 운전 면허 발급비 4천원. 사진 3장은 미리 준비했다는 가정 하에

        총 6만 9천원에 취득 가능할거임. 보험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으나 당장 시험 응시료만으로도 6만원 가까이 아낄 수 있다.

단점 : 재능과 노력에 따라서 걸리는 시간이 천차만별일 것임. 그런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들박으로 올 1트가 아닌 이상은 학과 떨어지면 1일, 기능과

        도로주행 시험에서 떨어지면 각각 3일의 쿨타임이 필요함. 게다가 강사가 알려주는 각 시험장에 맞는 공식 같은 것들을 직접 익혀야 함. 게다가

        자체 시험을 치는 학원과 달리 채점 기준이 빡빡하다고 함.


학원 o


장점 : 자체시험을 보는 학원 한정으로 채점 기준이 조금 더 널널한 편임. 학과는 공단에서 봐야하지만 기능과 도로주행에서 확실한 이점을 가져감. 게다가

        수업시간 동안 차를 몰고 연습할 수 있고 조수석에 있는 강사가 브레이크를 대신 잡아줄 수 있기에 상대적으로 위험 부담이 적은 상태로 연습이

        가능하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사고가 안난다고 장담은 못함. 네가 갑자기 풀악셀 밟아서 벽을 박을 수도 있는거임. 면허갤 레전드를 검색해보자.)

        강사마다 사바사이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면 운전 팁을 정말 많이 배울 수 있다.

단점 : 무엇보다도 비용. 대략 80만원에서 100만원 가까운 학원비 지출을 감수해야 함. 필자는 지방의 값싼 학원에서 총 80만원 가량으로 면허 취득했음.

        근데 대부분 그 비용으로 어렵다고 알고 있음. 만약 네가 시험에 불합격할 경우에는 공단에서 시험 치르는 것보다 2배 가까이 비싼 응시료를 내고

        시험을 또 봐야한다. 게다가 강사가 사바사라 재수없으면 돈만 내고 아무것도 못배우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음. (학원에 얘기해서 강사 바꿔달라고

        하면 된다지만 그것도 못하는 새가슴들을 위한 말임.)


- 필자가 학원충인 관계로 학원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후술하겠음.



Q. 어차피 같은 돈 내고 학원 다닐거면 1종이 낫지 않냐? 2종 왜 땀?


A. 그딴거 무시하고 네 상황에 맞게 시험 치뤄라.


일단 1종과 2종의 간단한 차이부터 알고 넘어가자.


- 1종 면허 취득시 12톤 미만의 화물차, 15인승 이하의 승합차, 총 중량 10톤 미만 특수차, 3톤 미만 지게차, 승용차, 125cc 이하 원동기 및

   전기 자전거 운전이 가능함. 운전이 생업과 관련 있다면 1종을 따는게 당연할거다. 게다가 1종 대형 면허를 취득하려면 만 19세 이상에

   1종 보통 면허 유지 1년이상이 취득 조건일거임.

- 2종 면허 취득시 4톤 이하의 화물차, 승용차, 3.5톤 이하의 특수차, 10명 이하의 승합차, 125cc 이하의 원동기 및 전기 자전거 운전이 가능함.

  나는 운전으로 먹고살 일 없고 그냥 승용차나 운전하면 된다. 하면 그냥 2종으로 따도 아무 상관 없음.


- 친구나 가족이 이런 말을 한다? "남자 새끼가 1종으로 따야지 2종으로 뭐냐?" 무시해라.

- 앞으로 살아가면서 뭔 일 생길지 모르겠다? 1종으로 따라. 자동으로 따도 수동으로 변경할 때 기능 시험만 합격하면 된다.

- 그리고 1종 기준 시력 요구치는 양 눈 합쳐서 0.8인지 그렇고 2종 기준 요구 시력이 0.5인가 그렇다. 한쪽 눈이 아니라 합산이라던데 필자는

  안경을 안써서 잘 모르겠다. 이 부분은 한 번 직접 알아봐라. 


그리고 자동과 수동의 차이가 있겠는데 솔직히 요즘 차 화물차까지도 자동으로 나온다. 작년 10월부터 1종도 자동으로 응시가 가능해졌고

스틱 차량 자체가 감소하는걸로 알고 있음. 필자는 군대에서 두돈반 말고 스틱 차량을 본 기억이 근 5년간 없음. 버스는 수동인가? 잘 모르겠다.

일단 난이도면에서도 자동으로 취득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필자가 자동충 씹게이라 하는 말이 아님. 어차피 기능만 합격하면 되니까 그냥 일단

빨리 따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판단은 알아서 해라.



2. 학과 시험

일단 오해부터 풀고 시작하겠다. 그런 말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기본 상식만으로도 합격 가능하다는 말이 있는데 이건 사람 마다 다르다. 네가 평소에

조수석에 앉아보고 도로 표지판을 대충 알고, 기본적인 도로 교통법에 대해서 알고 있다. (우회전하려면 언제 해야함에 대해 아는 정도?) 그러면 상식으로

풀릴지도 모르겠다. 필자는 그딴 것도 하나도 몰라서 공부하고 갔다. 학과 시험 공부 전에는 표지판 하나 못 읽는 수준이었고 97점으로 합격했다.


- 공부는 얼마나 해야 함? 사람 마다 다를 것 같다. 필자는 공부 손 뗀지 한참 돼서 하루 날 잡고 공부만 했다. 중간에 딴짓하면서 집중 못하니 하루 다 쓰더라.

- 뭘로 공부함? 알라딘 같은데 검색해서 책을 사도 되고, 인터넷 검색해서 모의 시험을 봐도 되고, 운전면허 PLUS 어플을 써도 된다. 네이버에서도 시험

  볼 수 있다더라. 문제은행식으로 총 1000문제가 있는데 그 중에서 랜덤으로 나온다. 배점에 대한건 직접 알아보기 바란다. 찾아보면 공짜로도

  공부 가능하니 본인에게 맞는 방식으로 해라.

- 참고로 문제 답을 번호로만 외우지 마라. 번호도 그대로 나오는건지 번호가 바뀌는지 조금 기억이 희미하긴한데 번호를 바꾸는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키워드로 외워라. 첫 단어 몇개를 외우든지, 특이한 단어를 외우든지 그렇게 해라. 그게 실패 확률이 적다.

- 1000문제 다 외워야 함? 그건 나도 모르겠다. 필자는 다 안외우긴 했다. 4지 1답 문제가 배점 제일 적은데 문제가 많아서 읽듯이 외우다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문제도 풀리더라. 필자는 4지 1답, 4지 2답 문제는 다 외우고 표지판, 사진은 한 번씩만 봤고 나머지 일러스트, 동영상은 아예 안봤다. 그대신 어플로

  모의고사를 10번 가까이 풀었음. 학원에 다닐 경우, 3시간인가 수업 시간 주니까 그 동안에 그냥 어플로 모의고사만 풀 수 있게 준비해봐라. 그 날 3시간

  수업 끝나고 바로 필기시험 보러 공단으로 가더라.


참고로 이거 1트에 못했다고 네가 빡대가리인건 아니다. 너무 주눅들지는 말고 그냥 운전이나 교통법에 대해 평소에 관심이 적었다고 생각하고 남들보다

시간 투자해서 공부해라. 참고로 응시료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만원이고, 사진 2장인가 필요할거다. (총 3장 필요한데 마지막 한 장은 면허 발급 때 필요.)

떨어지면 하루 뒤에 다시 응시 가능하다.



3. 기능 시험

이제 네가 특별히 운전을 해볼 경험이 있었거나 레저용 차를 타봤거나 하는 경험이 없었다면 대부분의 사람은 이 때가 처음 운전대에 앉는 때일 것이다.

기왕이면 추천하고 싶은게 부모님이나 주변에 차가 있는 지인에게 부탁해서 '시동 걸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석에 앉아서 한 번쯤 그 느낌을 보길 추천한다.

시동 거는 순간 불법인걸로 알아서 연수해보라는 말은 차마 못하겠다. 근데 은근히 면허 없이도 사람 없는 곳에서 연습하는 사람들도 많은듯하니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음. 일단 말하자면 실제 차량은 학원 차량과 달리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없다. 그러니 가능하면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하자.

재수없게 조작 잘못해서 사이드 브레이크 내리고 차 굴러가다가 어디 박으면 매우 곤란해질거다. 그런 의미에서 필자는 본인이 연습 해볼 수 있는 차량이

승용차라면 2종, 화물차로 연습 가능하다면 1종 따는게 어떨까 조심스럽게 권유해보겠다. 실제로 운전석에 딱 한 번이라도 앉아보고 가는거랑 운전석에

쌩판 처음 앉아보는 것은 느낌이 다르다. 네가 익숙한 사람이 조수석에 타주는 것과 낯선 검정관 or 강사가 조수석에 타는 것은 전혀 다르다. 그 사람들은 남이다.


- 주요 구간은 언덕, 커브, 교차로, T자 주차, 가속 정도일 것이다. 각각 살펴보겠다. 그전에 한 마디 덧붙이자면, 가속 구간이랑 언덕 제외하면 그냥

  기어 D에 두면 시속 6km/h 인가 그 정도 속도로 슬금 슬금 기어가니깐 브레이크에 발 올려두고 주행해라. 시간 줄이려면 직선 구간에서

  엑셀 살짝 밟아야 하지만 기어 D나 R에 두기만해도 차가 조금씩 나간다는 것을 미리 알아두면 큰 도움 될 것 같아서 말한다.

  (필자는 몰랐다. 자동 기준이라 수동은 모르겠다.) 

 

  언덕 : 자동 기준으로는 뭐 별거 없다. 그냥 하얀선이 평행하게 있는데 그 사이에 차가 쏙 들어간다. 

   

  ㅣ    ㅣ     <- 이런식으로 정지선이 있는데 뒷바퀴까지 다 들어가면 3초간 정차하고 다시 출발하는거다.

  자동은 그냥 브레이크 패달 꾹 밟고 있다가 차량 조수석 쪽에 달린 검사기 보고 3초 지나면 출발해라. 필자는 4초 되자마자 출발하는 식으로 했음.

  수동은 첫번째 통곡의 벽인 것으로 알고 있다. 클러치와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고서 나중에 엑셀을 밟을 때 반클러치 상태를 만들어야한다고 어깨 너머로

  들었는데 왼발, 오른발 컨트롤 신경쓰면서 잘 하길 바란다. 필자가 자동충이라 이건 팁을 못준다. 확실한 것 하나는 긴장하지만 마라. 결국 엑셀 밟겠다고

  마음 급하게 먹고 반클러치 안들어가고 클러치를 확 떼면서 시동 꺼지고 뒤로 밀린다는 듯 하니 말이다.


  커브 : 여기는 네 생각보다 핸들을 많이 돌려야한다고 깨닫게 될 것이다. 90도 커브는 대략 핸들 한바퀴 돌리고서 차량이 돌아가는걸 봐가면서

            감을 익혀야 한다. 그럴 여유가 있다면 사이드 미러를 확인하며 차선을 이탈하는지 보면 좋겠지만 어려울 수 있다. 대략 한바퀴 반 정도

            돌리면 90도 커브에서 잘 돌던데 무작정 핸들만 돌리면 절대 안된다.

            차체가 얼마나 돌아가는지 진짜 잘 봐라. 코너 돌아갈 때 1종은 와이퍼 나사에 맞은편 차선을 맞추면 된다던데

            그거만 신경쓰면서 배워버리면 나중에 도로주행 골치 아플거다... 학원에서 배운다면 강사가 옆에서 뭐라고 씨부리든 적당히 "예~ 예~"

            해가면서 네 감각을 익히는 것에 집중해라. 진짜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절대 핸들은 빨리 풀지 말고, 미리 돌리지 말고, 감각을 익힌다는 것에 집중해라." 핸들링에 대해서는 정말 더는 말 못하겠다. 이게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정말 감각이 중요하다. 연습 때 브레이크 밟아가면서 핸들을 얼마나 돌려야 차가 얼마나 돌아가는지 집중해라. 이건

            미리 익혀둬야 도로주행 때도 좋으니 장황하게 말한 것이다.


 교차로 : 별거 없음. 그냥 정지선 앞에 멈추고 신호 기다리고 가면 됨. 기능 시험 한정이지만 초록불 들어와 있어도 그냥 한 번 멈추고서

              다음 신호에 가는게 좋음.


 

 T자 주차 : 악명 높은 구간이다. 학원, 공단에 따라 공식이 다르지만 공통된 부분은 있을거임. 이걸 외워두면 도로 주행 때 우회전, 좌회전에도 도움이 됨.

                 어디에 어깨선을 맞추고 얼만큼 진행하고... 뭐 그런식인데 학원에서 배운다면 그걸 그대로 외우도록 하고 난 공식이랑 별개로 설명해보겠음.




19312ed6abc236a14e81d2b628f1766c26ede4


그림 실력 구진건 양해 바람. 1번이 처음에 T자 진입 전인데 보통 노란선에 어깨를 맞추라는식으로 배울 것임. 이게 단순히 공식만 외우는거보다 뭔 소리인지

이해하면 도움이 좀더 될까 하는 마음에 적는거니깐 공식만 외우겠다하면 안봐도 됨.


- 1번에서 노란선에 어깨를 맞추라는건 앞바퀴가 노란선을 살짝 넘어간다는건데 이렇게하면 앞바퀴를 돌려서 앞으로 진행할 때 수월하게 진입하니깐

   이런 공식이 생긴거라고 봄. 그림의 위치보다 조금만 앞으로 가면 왼쪽 실선을 밟을테고, 조금 뒤에서 가면 오른쪽 실선을 밟을테니까 ㅇㅇ.

   그래서 2번대로 진입하게 되겠지.

- 3번은 진입후 모습인데 2번처럼 진입하다가 차체가 어느정도 정면을 본다 싶으면 핸들 풀고 전진해서 위치 맞추겠지? 차체가 좀 위치 잡았다 싶으면

  아예 브레이크 잡고 핸들부터 풀어서 정면으로 맞추셈. 2번 진입할 때 오른쪽으로 2바퀴 꽉 돌려서 진입할테니까 브레이크 잡고 왼쪽으로 2바퀴 돌리면 된다.

  기억하자. 오른쪽, 왼쪽 둘 다 꽉 돌리면 2바퀴다.

  되돌릴 때는 네가 돌린만큼 되돌리는거임. 처음엔 헷갈릴테니 그냥 몇바퀴 돌렸나 세면서 해보면 도움 될거라고 생각함.

- 4번은 이제 3번처럼 진입하다가 어디에 어깨선 맞추고 살짝 오른쪽으로 틀라고 배울거임. 내 기준으로는 연석에 어깨 맞추고 오른쪽으로 반바퀴 돌리고

  살짝 진행하라 했음. 만약 이렇게 안하고 3번처럼 똑바로 정렬된 차가 후진으로 위치를 맞추려하면 덜 돌게 될거임. 그래서 후진하기 유리하게

  위치 정렬하는거임. 저렇게 살짝만 기울이는걸로 후진시에 위치 맞추기가 쉬워진다는 점만 이해해주길 바람.

- T자 나갈 때도 마찬가지야. 주차 완료하고 바로 핸들 안 꺾고 어깨선 맞추지? 1번이랑 동일한 상황인거임. 이게 필자가 생각하는 코너링의 전부라고 봄.


하지만 이딴식으로 복잡하게 생각 안하고 뇌 빼고 공식 외우는게 더 좋을 수도 있다. 


 가속 구간 : 그냥 기계가 20km/h 속도를 넘겼다고 인식만 시켜주면 된다. 지금까지 참아왔으니 엑셀 한 번 시원하게 밟고 바로 브레이크로 속도 줄이면 됨.

                   정지만 안하면 되니깐 걱정하지 말자. 생각보다 꾹 밟아줘야 함.


- 참고로 돌발 구간은 학원에서 알려주는 주요 구간이 있지만 가끔 그 구간 아닌데서 나올 때도 있다. 그래서 직선 구간에서 시간 줄이려고 엑셀 살짝 밟는거

  제외하면 진짜 계속 브레이크에 발을 얹고 다니는게 좋다. 이 때 급 브레이크여도 아무 상관 없으니 그냥 꾹 밟고 바로 비상 깜빡이를 켜자.

  비상 깜빡이 위치 헷갈리는 사람 있을까봐 말하는데 차에 에어컨 조절하는곳 쪽에 보면 빨간색 세모 있다. 그게 비상 깜빡이임. 뭔가 누르면 차량이

  변신할 것 같은 버튼이 비상 깜빡이다.


- 기능 시험의 목적을 필자가 정확히 알 수는 없겠지만 추측해보건데 '핸들링' 능력을 기르고 평가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조금 한다. 실제로 T자,

  커브에서 실선 안밟기를 기능에서 미리 감각을 익혀두면 도로 주행 때 훨씬 수월하게 진행 가능하다.


- 그리고 기능 시험 때부터 미리 차량에 탑승하면

  '차량 시트 조절 - 안전벨트 착용 - 브레이크 밟으며 시동걸기 - 사이드 내리고 D 기어로 전환 - 좌측 깜빡이 켜고 출발 - 체감상 2초정도 후 좌측 깜빡이 끄기'

  이걸 체화하도록 하자. 도로 주행 때도 이거 안해서 실격, 감점 당하는 경우가 허다함. 도로 주행 때 안전벨트인지 사이드 안내려서인지 주행 1분만에

  실격 처리 당하는 사람 눈 앞에서 봤다 ㅇㅇ...



----------------------------------------------------------------------


사실 도로 주행이랑 학원 관련 얘기 더 하고 싶은데 글이 너무 길어져서 못 참고 싸고 말았다. 반응 보고 또 올리던지 할게... 질문은 확인하면 답해주겠음. 이만 퇴갤하고 싶다.


그리고 가독성 때문에 엔터 누르면서 수정하고 있었는데 그냥 감안하고 읽어줘. 디시에 글써본 경험이 적어서 보기 이쁘게 적으려면 어캐해야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