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따라는 거가 딴 사람들에겐 나도 운전 좀 쉬어보자 심보인 거도 있지만 운전할 줄 알면 대중교통 타고 일일히 돌아가는 거 대비 편할 거 같아서 따려는데.... 두번을 벌써 떨어지고서 다시 학원에 도로주행만, 다시 모은 돈으로 등록해 보려고 하는데 왜 이리 용기가 안 나나 모르겠네요 ㅠㅠ 


시험장도 하필 사는 곳에서 한시간 반은 걸려서 가는 동네인 안산이라... 


유효기간은 반년 정도 남았는데 그 어떤 자격증 따는 거보다도 운전면허는 목숨 건 거여설까, 참 겁도 많이 나고 뭐같은 거 같습니다... 부모님까지 최근에 일이 생겨 차를 파셔서 연습할 기회도 학원 아님 없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