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학원충임 ㅇㅇ.. 감독관은 원래 입닫고 걍 감점만 보는줄 알았는데 우리학원은 감독관 아지매( 마스터셰프 심사위원 김소희 닮음, 말투 똑같음)이 ㅈㄴ쫑알거리면서 속도 올려라
줄여라 방향지시등 켜라 차선 바꿔라 바꾸지마라 훈수 종나둠 심지어 감독관 매번 똑같이 이 아지매임

근데도 내가 매번 긴장해서 길잘못들고 시동 꺼트리고 떨어져서 4트하니까 안되겠다 싶었는지 이번에 나 합격시키려고 거의 무슨 보조를 해주더라 ㅋㅋ 심지어 코스도 쉬운거 걸려서 100점맞았다

처음엔 자꾸 지랄해서 좆같았는데 이젠 정들겠다
합격하니까 웃으면서 축하해주심

이게맞나 싶네 ㅇㅇ.. 아빠한테 연수 개빡세게 더 받고 사람되기 전까진 운전대 잡으면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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