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이고 장내는 동기? 7명 같이 보고 6명 붙었거든
오늘 도주 교육 받은 6명 중에 여자애 하나 도로에서 시동 계속
꺼먹더니 집으로 런치고 5명이서 시험 같이 쳤는데 나만 붙었다
덕분에 참관 4번함 ㅋㅋ
말로만 듣던 출발하자마자 시동 3번 자동 탈락 한명 있었고 점수 미달 2명
그리고 마지막 친구 운전 스무스하게 잘하다가 다와서 좌회전을 우회전으로
잘못 알아듣고 경로 이탈 원트 탈락. 얘 우로 꺾을때 나랑 검정원 아줌마
동시 탄식 나옴 ㅋㅋㅋ
전에 올라온 표 보니까 도주 보다 장내 탈락률이 더 높던데 우리 학원은 코스가 ㅈ 같아서
그런지 애들 긴장 많이 하더라. 뒤에서 보고 있으면 손 벌벌 떰
나는 애매하게 노란불 뜨길래 풀엑셀 밟고 지나가려는데 코 앞에서 빨간 불 떠가지고 ㅈ 됐다
하고 급브레이크 이빠이 밟으니까 아줌마 대시보드에 머리 박음 ㅋㅋ 다행히 정지선 안 넘어가서 살았다
아지매가 나보고 턱걸이라는거 보니까 71,72점 정도 되는 듯 ㅋㅋ
하여튼 딜레마존은 어렵다 도주볼땐 신호 예상하지 말고 그냥 40,50 사이로 가다가 신호 오는대로
다 받고 가는게 맞는거 같다.
일욜에도 시험 침?
학원이라 그런가 우린 치던데.
아줌미 머리박은게 ㅅㅂ ㅋㅋㅋ
아지매 검정 전문이라 그런지 깐깐하던데 머리 박히고 나보고 내리라고 할까봐 빠짝 쫄았었다. 옆에서 머리 붙잡고 숨 씩씩거림 ㅋㅋ
검정원이 급브레이크 잡았는데 실격안시킨거면 그래도 봐줬노 ㅋㅋ
나도 이빠이 쫄았었는데 지금 와서 검색하니 황색불 급정지 -7점이네. 빨간 불에 그냥 지나갔음 신호위반 원트 탈락이고. 아지매 머리 박게하더라도 서는게 맞다 ㅋㅋ
코스어려운 학원은 이해안가노 코스자체는 쉽게해놓던데
큰 도로 탈때야 다들 사정 비슷할텐데 코스 분기하는데가 아파트 촌이라 언덕 많고 횡단보도 많고 사람이 많이 지나다닌다. 그래서 주위 ㅈ ㄴ 봐야되고 정지 상태에서 재출발 상황이 많이 걸리던데 언덕 같은데서 잘못 걸리면 애들 멘탈 바로 터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