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 바꿀 때 실선 밟고, 깜빡이 빨리 끄고

순전히 내 잘못인 건 아는데 연습할 때는 옆에서 강사가 아무 말 안 해도 혼자 다 문제 없이 하던 거란 말이지..

긴장하면 그냥 아무것도 못 하는 게 내가 태어나길 이렇게 태어난 건지

장내기능도 겨우겨우 5번만에 합격하고
자신 있던 도로주행에서도 혼자 실수해서 떨어지고 이러니까 더 암울함

돈 아까워서라도 붙을 때까지 하는 건데
솔직히 너무 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