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교육: 들을만함 사실 어딜가든 비슷할듯
장내기능: 교육 4시간하는데 하라는거 하면 붙음 이것도 다른 곳이랑 똑같을거임
도로주행:
일단 이 글을 읽고 창동갈지 다른 곳 갈지 고민중이면 잘 생각해봐라
도로주행에서 재수 디폴트가 괜찮고, 돈 시간 더 써도 쿨함을 유지할 수 있으면 창동이 순수 실력 기르기에 최선의 선택지임
일단 코스가 ABCD 4개인데 각각 코스들 안에 니가 앞으로 운전하면서 볼 모든 요소가 다들어있다
버스차선, 존나개 많은 교차로, 번갈아 나오는 시속과 제한속도 구간과 스쿨존, 유턴, 지하차도 등과 많은 사람들과 차들
저 위 요소들을 차치해도 가장 큰 문제는 교육 시스템에 있다고 생각한다
총 6시간 도로주행 교육을 받는데 2시간씩 3일한다고 생각하면됨
처음 1시간은 기본 교육(코스 안가고 뺑뺑이돔) 그 다음은 A
다음 2시간은 B C 마지막 2시간은 D 원하는코스
로 교육이 진행된다
몇몇 코스는 상습정체구간이 뒤지게 많고, 저녁시간대에 교육을 받으면 50분 교육에 코스 한 번 완주, 운 좋으면 한번 반 완주를 할 수 있다.
강사들이 1바퀴돌고 50분 초과할거같으면 반쯤 가서 바꿔타고 지름길로 돌아온다. 그래서 니가 순수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연습할 수 있는 기회는 코스 당 1번이고, 마지막에 주어지는 원하는코스까지 하면 하나의 코스만 2번 연습할 수 있는거다
또한 강사분들은 한 번 뿐인 연습기회를 ‘여긴 차가 막히니 지름길로 갈게요’ 등의 유연한 대처를 보여주는데, 실제로 이것 때문에 본 시험에서 따라하다 실격당한 사람도 봤다
와중에 강사들은 옆에서 너에게 끊임 없는 훈수를 하기에 언제 차선을 바꾸는지, 여기서 무엇을 왜하는지 니가 주체적으로 생각하기 전에 정답을 듣고 따라가기에 바쁠거다
면허 특성 상 수능치고 보는 사람들이 많으니 수능으로 비유를 하면, 태어나서 수능 처음보는 애한테 모의고사를 답지를 보게 하면서 1번 풀리고 수능 시험장에 들어간다 보면 된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나는 3번을 보고 합격했다.
ㄴ 아니 니가 병신인게 아님? 2종보통 떨어지는게 하자있는거 아니냐 할 수 있고 정당한 비판이다
그럼 나를 제외한 표본에 대해 말해보면, 시험 전 교육 때 처음 시험 보는 사람 손 들라고 하면 대충 비율이 10:1로 나온다
10%가 처음 보고 (떨어질 수도 있음) 나머지 90은 재수나 삼수 이상인 뜻이지
또한 시험 때 조를 이뤄서 다른 사람이 시험 볼 때 한명이 뒤에 타게되는데, 내 첫번째 시험 3명중 1명 합격(한 번 떨어짐) 나 포함 2명 실격
두번째 시험 2명 전부 실격, 세번째 시험 1명 실격 1명합격임
이외에 주위에 같이 시험 본 다른 조들도 실격 존니게많음
따라서 대충 어림잡아 10%만 원트에 붙는다 생각하면 된다
또 수능 비유를 하면 첫 수능에 정시로 중앙대 경희대 공대를 못가면 하자가 있는걸까?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얼마나 붙기 좆같은지 이해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동에서 도로주행을 할거라면
1. 교육 전에 모든 코스를 전부 완벽히 외우고 가라
ㄴ 당연한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완벽히 예를 들면
150m 앞 죄회전인데 차선 변경을 이거 듣고 바로하면 결국 중앙선 밟고 실격되거나
300m앞 유턴이데 미리 안바꾸면 차들이 존나게 몰려서 억지로 끼어들다 실격당하거나 근데 또 다른 유턴 코스는 미리 바꾸면 실격임
분명 나눠준 영상과 지도에서는 다리를 통과하고 우측 차선 변경을 하라 강조했는데, 공사중으로 차선 하나가 사라져서 실격당한다거나
공사장에서 야가다 쌤들이 무단횡단 조진다거나
차선 변경을 하는데 불법주정차가 존나게 많아서 당횡해서 끼어들다가 실격당하는 깜짝 상황을 포함해서
온갖 좆같은 상황들이 많고, 실격률이 높은 이유들이다
따라서 내가 어디서 뭘 해야하는지 완벽하게 알고가라
2. 교육 시 강사한테 훈수하지 말라해라
실수도 교육 때 해야 기억나지 안그래도 한 번 연습하고 실전인데 강사 말대로 하면 진짜 좆된다
니가 실수할 모든 부분들이 발견되지 않고 남아있게되고 실전에서 운나쁘면 그냥 실격이기에 모든 길과 행동을 완벽하게 외우고 그 연습을 시험처럼 해라
3. 앞뒤차를 믿지마라
니는 시험볼 때 뭐 하나 어기면 좆되지만 남들은 그냥 속도제한 무시하고 달리거나 유도선 무시하고 꼬우면 클락션 울리는데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받아 행동하면 바로 실격된다
일예로 뒷차가 클락션 울려서 놀라서 출발했는데 신호위반으로 실격당한 애 봤고
앞 차 따라달리다 과속 실격도 직접 봤다
요악하면 대충 니가 첫트에 붙을 확률은 10%언저리고 도로주행 시험과 그 직전 안내를 들을 때 너가 교육 때는 듣지 못했던 처음 알게되는 사실들이 나올거고 코스는 타 학원 대비해서 어려운 편이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6시간동안 한 번 타는거는 좀 병신 같네 강사가 한 명이었음? 여러명임?
보통 2시간씩 3번으로 쪼개면, abcd 전체를 다 3번씩 타고 시험 보는게 일반적인데
여러명 매일마다 달라서 3명임
커리큘럼이 추가 교육을 유도하는 수준이네 그럼
창동은 원래 그렇다
ㄹㅇ 창동이 직원이랑 강사들 친절해서 좋긴 한데 도로주행이 까다로움.. 코스 자체가 어렵다기보단 근처 교통량이 많아서 한 코스 도는데 30분 가까이 걸리고 심지어 아파트 대단지 근처 좁은 길같은 데도 다녀야 돼서 그만큼 변수도 많고
나도 4트만에 땀
녹천 가지그랬냐 코파서면서 합격인데
ㅋㅋ
내일 마지막 2시간 듣고 모레 셤보는데 이 글 틀린 거 하나도 없다 말그대로 근처 교통 상황 코스 ㅈ같은 게 단점이자 장점임 본인 1보인데 여기서 합격하고 나가면 연수 안 받고 운전해도 될 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