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상력을 써야함

시뮬인만큼 인명사고에서는 자유롭기때문에 그만큼 여유가 생기는데

그 생긴 여유로 횡단보도보고 뭐 튀어나올까 상상, 굳이 가는 길에 이것저것 쳐다보면서 시야 넓히는 주체적 학습 필요. 습관되면 실전에서도 시야 넓게 보는게 덜 부담스러워짐

그냥 그 게임이 주는 환경 그대로 플레이하고 땡치면 시뮬이 주는 이점이 의미가 없어짐

보통 그렇게 소극적으로 하기때문에 시뮬병신 등록하지마라 이런소리 나오는듯


2. 여러가지 시도를 해봐야함

본인 기능시험보고나서 아시발 페달 브레이크 완전 다르구나.

그때부터 시뮬에서는 느낌없는데도 살살 밟는 연습 존나게 함. 게임에서 충격안준다고 그런거 놓치고 플레이하면 또 거기서 발전안됨.

그리고 또 개좆밥주제에 깝치면 안되는거 알아도 시뮬에서 온갖 핸들연습 다 해볼 수 있기 때문에 그냥 해보고싶은거 다 해보셈. 대신 매번 입력값을 다르게 하면서 변화값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는게 중요.

그런 온갖 연습을 해봤던게 위급상황서 본능적으로 손이 나가게 해서 과감한 회피기동 같은 것들이 가능해짐

오히려 시뮬이 현실과 다르기때문에 변화에 적응하는 빅데이터값을 쌓는게 중요하다는 것임



※입력값을 다르게 하는게 어떤 말이냐면

어쩔때는 조금 들어가서 한바퀴만 돌려보고

어쩔때는 훅들어가서 한바퀴반 돌려보고

어쩔때는 들어가면서 계속 천천히 돌리다가 풀어보고

어쩔때는 확 돌렸다가 확 풀어보고 

온갖시도를 다 해보라는 말임

이 변화에 적응하는게 익숙해지면 다른 차를 타도 조금은 변화 자체를 쫓는 것에 익숙해져서 좀 더 빨리 배운다는거임


물론 시뮬하고 실전은 너무 다른거 알고 시뮬가야함. 실전해보니까 시뮬 다시는 갈 필요가 없다고 느낌. 더 배울게 없슴. 근데 중간단계로서의 나름의 역할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