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운전대 1도 잡아본적도 없고 시뮬레이터 해본적도 없고, 도봉 면허장은 또 5천원내고 하는 기계 기능은 고장이라 할수도 없고
그냥 들이밀었다
의외로 떨리지 않았고 포터 승차감 푹신하고 아늑해서 좋더라
앞선 사람들이 주차브레이크 안 내리고 바로 실격 당하길래 그거 계속 생각하고 좌깜키고 출발 계속 생각
근데 삐 울리고 좌깜 꺼야 하는데 까먹고 감점 통보 이때부터?? 몸이 경직
언덕에서 올랐는데 사이드미러에 뒷바퀴가 휜선 밟은 것 같아서 또 엑셀 살짝 밟고 이동 그리고 3초인지 8초인지 무감각 어쨌든 출발
커브구간 그냥 뭐 멋대로 돌리고 직각주차 하는 곳 바로 보여서 어깨 어쩌고 다 돌리고 넣고 어쩌고 정신 없고
감점 감점
탈락
끝이다......
들박 아무나 하는 거 아니구나
감이 없으니까 정신없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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