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운전경력 20년에


주택가 길에서 가만히 정차 해 있는데 택시가 갑자기 와서 박은거 말고는 무사고,


한번도 신호위반, 속도위반, 그외 교통법규 어긴거 없어서 단한번도 벌금낸적 없음.



그리고 드리프트도 배우고, 연습도 꽤 해서 곧잘함.


(배운이유는 혹시모를 사고상황에 차량제어를 잘하기 위해서임)





평소 운전스타일은


1. 규정속도 정말 잘 지킴


2. 앞차와 안전거리 확실하게 유지함. 앞에 누가 끼어들면 불만없이 다시 안전거리 벌림

누가 끼어든다고 깜빡이 키고 들어오면 확실하게 양보해줌.


3. 앞차뿐만 아니라 양옆차선의 차량도 신경쓰며 최대한 내가 위험한 상황을 안만듬.


4. 오로지 방어운전 관심에서만, 안전하게 운전하려고 노력함.


5. 도로에 나혼자만 있어도, 아무도 안봐도 깜빡이 무조건 켜고, 신호 확실히 지킴.



그래서 운전경력 20년이지만 아직도 "초보운전" 스티커 붙이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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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한심하게 생각하는 운전자 부류.



1. 빨리 달리면서 운전잘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2. 내 뒤에 바짝 붙어서, 상대방차 뒤에 똥침놓듯이 바짝 붙어서 운전하는 사람들.


3. 깜빡이 없이 차선 변경하는 사람들.


4. 운전하면서 딴짓하는 사람들 (폰 만지는등...)





이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위험감지능력이 떨어지고, 본인들은 사고상황에 대처를 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임.


가끔 가족, 지인들 차를 어쩔수 없이 타는적이 있는데


위와같은 운전습관으로 운전하면서 웃긴게 본인들이 운전 잘한다고 생각함.. 이게 가장 빡치는 포인트.




참고로 이런 사람들은 나같이 운전하는 사람들보고 운전 못한다고 생각함..ㅋㅋㅋ




어길거 다어기고, 사고유발하는 스타일로 운전하고, 사고났을때 제대로 대처도 못하는 사람들이 운전을 잘하는걸까?


지킬거 다지키고, 안전하게 운전하고, 사고가 났을때도 충분히 대처가 가능하게 운전하는 사람이 운전을 잘하는걸까?





내가 최근에 어떤일을 계기로 다시는 타인이 운전하는 차에는 안타기로 결심했다.



속도 50으로 달리는 도로에서, 약간은 커브길인 곳에서, 중간에 옆길로 빠져야 되는데


지인이 모르고 그냥 지나쳤어.


그러자 갑자기 차를 세우더니 거기서 후진을 하더라...


참고로 속도 50 도로면 사람들 대부분 안지키기에 70이상 달리는 차들도 많거든.


커브길이라서 전방에 차 발견도 늦어지고..


그때 도로에 차가 없었으니 망정이지... 정말 아찔하다.


그뒤로 결심했다. 남이 운전하는 차는 절대로 안타기로...





여기 운전면허 갤러리고, 이제 다들 처음 운전대 잡으면서 


두렵기도하고, 설레기도 할텐데


초보의 과정이 지나고 운전 2~3년정도 하다보면 자신감도 붙고 할꺼야.


그래서 제발 부탁한다.


내가 위에서 말했던거 안지키면 레이싱 선수가 아닌이상 사고날 확률이 엄청 높고,


사고나서 운나쁘면 죽거나, 평생 장애를 갖고 살아가야 할수도 있어.



제발. 안전운전, 방어운전해라.


그게 진짜 운전 잘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