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겁이 진짜 많은 개복치인데...

따게된 계기는 처음에 친구가 날 도로교통공단에 내려주고 도망감

나보고 교육듣고 필기를 보라해서 그냥 봤는데

얼떨결에 붙음.. 그리고 기능은 1번 떨어졌는데

친구가 밖에서 보고있엇음.. 떨어지자마자

친구차 들어가서 서러워서 엉엉울음..

그러다 오늘 도로주행 시험날이었는데...

시험치기 1시간전에 내가 도로로 나가야한다는게

너무 무서워서 또 엉엉울음.. 2번 울엇음

친구가 안아주고 힘내라고 코스를 하나 돌아주고

공단에 내려줫음.. 그러고 도로주행쳤는데 운좋게 붙음..

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감독관한태도 들렸을듯

근데 내가 따본 자격증중 가장 스트레스 많이받는 자격증이엇음..

이런 나도 따니까 다들 힘내고

궁금한거 잇으면 댓글로 물어보면 최대한 아는대로 답해줄게..

그리고 기능 떨어져서 슬프다고 2월에 글썼는데

욕댓글 하나없이 다 응원해줘서 그것도 감동이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