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10시간 마쳤다

여기 갤에서도 만류했지만 (사설) 불법이라지?? 

근데 인터넷에는 지역별로 아주 잘 마련이 되었더라고 따지고 보면 10시간도 안 채우더라


뭐 아무튼 10시간 연수 학원 60만원대 비하면 30만원대니까 반값이다

업체측에 문의를 하면 지역을 알아봐주고 거기서 선정해서 그사람 차를 끌고 브레이크봉 달고 와준다

이건 랜덤이다 복불복이겠지


첫날은 직진코스부터 핸들에 터치를 하길래 (뭐지? 싶었는데) 그래 초보니까 첫날이니까 이해를 했다

둘째날도 셋째날도 잡아주더라 (물론 횟수는 줄었지만 그래도 잡았다) 심지어 브레이크도 내가 밟으려니 이미 봉으로 잡아놨더라


운전면허 학원 도로주행때 두 분의 강사가 한번도 핸들을 터치한 적이 없었는데

이점에서 어이가 없었는데 그래도 실전 주행이니까 이해를 하면서 받았다


근데 사이드미러 보는 방법 설명도 없었고 

그냥 자기가 보고 없는 거 확인하고 들어가세요 였다


이게 왜 그런가 했더니, 접촉사고라도 나면 보험 관련해서 (나도 일정부분 차지하지만, 업체측 공고서는 보험 마련이라고 되어 있거든)

이게 개인차 끌고 와준 사람이 거의 사고가 날 시, 피해를 보는 것 같더라


그래서 연수를 해주면서, 아 이사람이 운전 실력이 늘게 도와줘야지가 아니라 (아 사고 나면 안된다 안된다) 이런 방식이었다


일례로 내가 2차선을 달리고, 4차선 버스전용차선에서 버스가 사람 내려주고 움직이는데?? (옆에 사람이 어어어어 난리를 치더라)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우리 차선으로 올 수도 있다면서...................


시내주행 50 제한 구역인데 45를 밟았더니 웃으면서??? 너무 밟으셨어요 속도 너무 밟으셨어요..........


그냥 돈 내고 운전대 앞에서 차를 탄 사람이었다

학원을 가든, 렌트를 해서 조용히 한적한 시간대에 혼자 몰아보든 그런 결정들을 했으면 한다


기름값 파동 4부제 소식도 들려서 나는 좀 성급한 선택을 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