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당연히 붙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떨어짐...


며칠 전에 3시간 째 수업 들었을 때는 한군데 빼고는 다 괜찮았음


그런데 오늘 시험 전 마지막 1시간 교육해준 강사가 전이랑 다른 사람이었는데


설명하는 포인트가 전 강사랑 완전히 달라서 처음 듣는 소리 겁나 많이 나옴


내가 제대로 이해 못하는 눈치니까 또 불안했는지 시험 시작 전까지 옆에서 계속 말 거는데 ㅅㅂ 뭐 생각 정리할 수가 없음...


시험 시작하려고 차에 타고 출발하기 직전까지도 계속 떠들어서 머리 뒤죽박죽이고 기 ㅈㄴ 빨리고


출발하니까 이제야 조용하네라는 생각 밖에 안들고 뭐 순서고 뭐고 아무것도 안떠오름...


바빠지기 전에 빨리 따려고 어쩔 수 없이 강사 바뀌는 스캐줄로 했는데 이개 이렇게 되네...


결국 다음 주에 전에 교습해주신 강사님한테 추가로 교습 받고 다시 시험 보기로 함...


하... 쌩돈 날아가네... ㅈ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