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필기
올해 2월말 응시
면허시험 문제은행 어플로 두번 정도만 풀어보면 감 옴
기본 상식 외 벌점이나 벌금 같이 수치있는 문제 몇개만 외우면 든든함
엥간하면 모를땐 젤 쎈 처벌 고르셈(체감상 그게 정답인 경우가 많았음)
2. 기능
3월초 주말 특별시험 요일에 응시 (두달에 한번 공단에서 주말에 시험 엶)
기능 연습은 유튜브 영상들 찾아보고 현충원에서 주행감 잡고 주차연습 부모님차로 3~4시간 함. 근데 차종이 달라서 그런가 공식대로 T자주차 하면 안맞아서 그냥 사이드미러로 주차 수정하는 연습이랑 선 안밟고 후진하는 연습정도만 함. 일단 운전석에 한번 앉아보고 조금이라도 주행해보는게 도움이 많이 되니 친구나 부모님차 한번 타보는걸 ㅊㅊ
첫시험에는 사이드 채우고 출발해서 바로 실격 (1m도 못간 ㅋㅋㅋ ㅠ)
부모님차가 사이드브레이크가 없는 차라서 사이드조작을 해야한다만 인지하고 있었고, 내려야 출발 올려야 주차인거는 숙달되지 않은 상태였음.
막상 차에 타서 이제 사이드조작할 차례인데 검정원이 사이드를 안채우고 내려서 이미 내려가 있는 상태였음. 그것도 모르고 사이드를 조작해야한다는 생각만 가지고 ‘내려가 있으니 올려야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올리고 기어 D 넣었는데 안 감. 여기서 뇌정지와서 사이드를 오히려 더 올려야 하는 줄 알고 더 올렸는데 그래도 안가니깐 엑셀 밟는 순간 광탈ㅋㅋ 몇초간 출발 못하는 것도 실격이라서 더 조급해진듯. 검정원이 사이드 채우고 내려줬더라면 1/1/1 했을 거 같은데 아쉬웠음.
기능칠때 꼭 타자마자 사이드 미리 올려 놓는 걸 ㅊㅊ
2트는 이제 반차쓰고 평일에 진행(다음 주말시험은 5월임…)
타자마자 사이드 올려놓고 시작해서 무난하게 출발함.
근데 사이드에 몰입했는지 좌깜키고 하는거 깜빡해서 감점. 그리고 중간에 주행중에 차선 밟아서 바로 15점 감점으로 80점이 됨. T자주차 시작 전에 벌써 마지노선 점수인거 보고 망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론 에라 모르겠다 하고 진행. 티자주차는 공식대로 진행하니깐 얼추 맞게 들어가는데 안전하게 한번 뺐다가 수정해서 들어감. (한번에 들어가지말고 수정해서 들어가는 법 연습해보면 좋을듯) 주차성공 이후에는 차선 안밟게 천천히 신중하게 기어가서 합격. 너무 기어다녀서 그런가 시간은 1분 이내로 남았음. 중간에 시계보니 좀 빠듯해서 직선코스에선 엑셀 좀 밟음.
3.도로주행
기능 합격하고 연습면허로 주말간 강남 코스 2번씩 진행.
대충 어느 차선으로 가야 최대한 차선변경 없이 주행 가능한지, 어디서 유턴,좌회전 해야하는지 등등 숙지함. 도주영상과 달리 강남은 실제로 공사도 하고 있어서 코스가 많이 변형되어 꼭 현장답사 ㅊㅊ. 오히려 기능보다 도주가 실전연습을 내가 원하는만큼 할 수 있어서 더 자신있게 응시했음. 딜레마존 대비해서 교차로에서 속도 좀 늦추고 우회전 일시정지 공식 꼭 외우고 가셈. 둘다 바로 실격사유임.
도주는 가장 쉬운 A코스 걸렸는데 딜레마존도 걸리고 갑자기 앞차가 깜빡이 없이 들어와서 급정거 두번해서 감점도 두번 된거 같음. 감점사유 있을때마다 감독관이 테블릿 조작하더라. 최종점수는 안알랴줘서 모름.
암튼 1/2/1 해서 한달정도 걸렸고 응시 및 면허 발급 비용으로 10.5만원 들었음. 부모님차나 친구차로 연습할 기회있으면 학원 말고 독학으로 돈 아끼길 추천함다 학원이었으면 서울기준 8-90만원 인데 넘 아깝잖아 제대로 갈쳐 주지도 않고
다들 좋은 결과 받길 바랄게 궁금한거 남기면 시간될때 답 달아드림 나도 여기서 꽤 많은 정보 얻어서 보답도 할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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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