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교육은 아직 안하고, 연습면허 발급 받은김에 아침 6시에 일찍 일어나 아버지 차로 해보았다.



1. 유튭 영상으로 보던 것보다 유턴은 어려웠다. 유턴 끝내고 바로 엑셀 밟고 가는 게 어려웠다.

아버지 말로는 지금은 차가 한대도 없어서 문제가 없지만 차가 있는 경우,

이렇게 천천히 하면 뒤에서 빵빵거린다고 빨리 가야한다고 하셨다.

아버지는 그냥 엑셀 살짝 밟고 유턴해버리셔서 존나 멋있고 존경스러워보였다. 



2. 차 거의 없어서 50키로로 달려봤는데 달려볼만 했다. 고속도로 나가서 90이상 밟아보고 싶단 생각들었다.



3. 그렇게 달리다가 스무스하게 브레이크 살짝 밟아주면서 속도 줄이고 정지선 거리, 차간거리 유지가 생각보다 어려웠다



4. 특히 차간거리 유지하는 게 존나 중요하다 하셨다.

앞차가 빨간불이면 같이 브레이크 밟아주면서 거리 유지해야 된다는 꿀팁을 주셨다.




5. 우회전하면서 진입 할 때 뒷차 잘 보면서 빠르게 하면 된다 하셨다.




6. 내가 운전한 건 아니지만 고속도로에서 운전 어떻게 하는지 옆에서 지켜봤는데

2차선이 차선 변경하기 편하고 좋다고 2차선으로 가라하셨다.



 

7. 그렇게 고속도로에서 아버지와 다른 차량들이 운전하는 걸 지켜보았는데

무조건 점선에서만 차선 바꿔야 한다고 배웠지만 아버지도, 다른 차량들도 실선인데 걍 바꾸면서 갔다




8. 심지어 시속 30~50km 구간에서도 과속하는 차량이 많았다 (아버지 포함)

아버지께서 카메라 없는 곳은 단속 안걸린다고 꿀팁을 알려주셨다.




이래서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는구나 싶은 운전 교육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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