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뭐 운도 있고
운전감 떨어졌을 수도 있고
그 사이 기억이 무뎌졌거나 차량 적응 안돼서 탈선이나 시간 초과로 불합격할 수도 있음
그때 너무 속상하다고 성별 불문 울지 말고
추가 교육이 필요한지
좀 어설펐던 실수여서 시험 1 2번 더 보면 붙을 만할지 돌아보삼
불합격하고 나서
기능은 관제탑?에서 검사표 받고 접수처까지 갈 때고
도로주행은 그냥 감독관이랑 확인받을 때
시험 대기하는 사람들(도로주행은 뒤에 태웠던 다음 순번)한테
ㅋ 불합격했냐?ㅋ 하는 듯한 시선도 느낄 텐데
따가워도 그러려니 하삼
걔가 니 돈 대신 내주지도 않고
니가 합격하든 불합격하든 그냥 힐끗 보고 마는 거기도 하고
지 시험 볼 거 신경써야 하는 ㅅㄲ들임
n트했다고 니 면허증에 그런 거 안 뜨는 것도 아님
썰로 니가 풀지 않는 이상
세상은 니 도전 여부조차 모르고
자격증 필수인 분야는 니가 땄는지만 확인함
굳이 n트 쓸 만한 건
자기소개서에다가 실패 경험 극복 연관시켜서 쓰는 정도?일 듯
그리고
접수처 직원 보는 게 부끄럽다는 애들도 보이는데
그 사람은 그게 일상이고
혹시 널 한심하게 느끼더라도 너한테 그걸 표출할 일도 없고
그냥 접수하는 기계적인 업무 수행하는 거임
개추ㅋㅋㅋ
감독관들은 그런 깔끔한 행동 보면 다행이라고 생각할 걸ㅋㅋ 붙잡고 매달리고 재시 보게 해달라고 떼쓰는 경우가 생각보다 있음ㅋㅋㅋ
붙고 나서 시간 지나면 몇 트 했는지 기억도 잘 안 나더라 그냥 붙는 시간이 남들보다 좀 걸렸음 정도?
합격하고 면허 발급할 때 검사표 가져가버려서 까먹음ㅋㅋ 3트만에 붙은 거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 물론 한 번에 못 붙으니까 감 떨어질 거 같아서 걱정하긴 했음
직원 보기 ㅈㄴ 부끄러웠는데 고맙다
^정신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