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나서 운전면허의 필요성을 느껴서 학원 등록 함. 

강사 가챠를 잘 뽑은건지, 어릴 때 친구 집에서 했던 운전 게임이 도움이 됐던 건지 운전 자체는 수월하게 했음. 근데 운전이랑 별개로 차선이나 그런거 보는게 많이 헷갈림.

취득한 지 6년 지났는데 이번에 취업 하면서 운전 할 일이 많다길래 연수 알아보다가 가격 보고 현타 와서 글 쓴다 씨발;; 가족 중에 한 명도 차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빌릴 지인도 없고, 그렇다고 쏘카나 그런데서 빌리기에는 내가 진짜 운전을 "운전면허 딸 때" 말고는 아예 안해봐서 100% 사고 낼 것 같아서 ㅠㅠ..

그냥 좆같다. 어떻게 60 넘게 살면서 500짜리 중고차 하나가 없을 수가 있냐.. "니가 돈벌어서 사라" 이딴 말 할까봐 말하는데 나는 어릴 때부터 알바, 공장 별의 별 일 다 하면서 집안 빚 갚는데 뺐겼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