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는 어플로 세 번 쳐봤는데, 다 합격점 뜨길래 걍 보러갔다. 


기능, 도로는 연천에 있는 학원 갔다.

왕복 3시간 거리인데 충분히 값어치 했음. 이유는 아래에.


원래 실내학원 다닐라했는데, 상담 받아보니 기능에서 3번 떨어지면 잘하는 거란다. 그래서 취득까지 기본 4~5주는 걸린다고 함.

그럴 거면 들박하지 왜 수십만원 내나 싶어서 실내학원 포기


그렇다고 ㄹㅇ 들박하기에는 잠깐 휴직 중인 직딩이라 시간 아까움. 운동신경도 없어서 자신 없음.


글서 학원 알아보다보니 서울~경기 동북권 내에서는 연천이 젤 쌈.

66만원 냈다.


연천 지역화폐(연고자 아니어도 상관 없음) 현금 충전하면 12% 추가 충전됨.

이렇게 충전한 걸로 교육비, 셤비 다 낼 수 있어서 재시험 보더라도 쓸 수 있음.

필요한 금액/1.12 하면 내야 하는 금액 나온다.


홈피에 나온 가격은 68만 + 셤비 11만이라 실결제 금액 70만 5천원정도인데

어째선지 63만 + 11만 기준으로 해주셨더라.

지인 소개 할인 5만원 있다고 들었는데, 이거 걍 해주신듯

님들 가게 되면 걍 친구가 예전에 땄다 하고 안전하게 할인 받으삼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밥준다. 걍 간단한 백반이긴 한데 공짜밥치곤 준수함. 개냥이 있음.


강사님들 세 분 매칭됐는데 전부 친절하시고 꼼꼼히 잘 알려주심.


뭣보다 도로 코스가 진짜 쉽다

유턴 없음.

차선 변경할 때 옆 차선 보면 열에 아홉은 아무도 없음.

횡단보도 대부분 사람이 버튼 눌러야 켜지는 방식인데 사람이 없음 ㅋㅋ



걍 유튜브 보고 코스만 달달 외워가면 떨어질 일 없을 듯?


덕분에 3일만에 면허 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