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koroad&no=24b0d769e1d32ca73cef87fa11d02831e3d89ad7b938000c52524f6825cf7d926fb9be102a813ab6fe110794329be5900c7e68ce0ba30ef83d4d84728ee2a65e863aed175a18fd403707c43bd73daa2f03

군대를 22살1월에 전역하고 1년동안 일 하다가
23살 신입생으로 대학에 입학했다.  그리고
8월에 운전면허 학원을 등록하고  필기 1트하고
기능시험을 보는데
1트때는 언덕에서 시동꺼먹어서 떨어지고
2트때는 주차브레이크 안내리고 가서 떨어지고
3트때는 긴장을 많이해서 클러치를 안밞고 시동걸어서 떨어지고
4트때는 점수미달로  떨어지고
5트때는 90점으로 합격했다  순서는 정확하지 않는데
이유는 다 맞다
게이들도 알다싶이 떨어지면 3일간격으로  시험을 못보잖아??
방학 한 달 이라는 시간에 기능하느라 시간 다 잡아먹었다
그리고 개강하고  인천에서 대학다녀서 기숙사 생활을 하니
집에오는 매주 금요일이 기회였다 더군다나 학교 끝나고
밤10시부터 아침 08시까지  편의점 금토 야간 알바를 하니
매주매주 바쁘더라 그래서 처음으로 금요일에
시험봤는데
1트때 커브길에서 과속해서 점수 깎이고 시동꺼져서 점수 미달로
실격했다
그리고 실격했으니 다음주 금요일에 시험잡으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토요일날 아침10시에 된단다
금요일 야간알바 끝나고 비몽사몽한 상태로 시험봤는데
시동꺼먹어서 실격먹고

더 이상 돈이없어서 (시험비5만5천원) 겨울방학때 노가다 뛰어서
280정도 벌어서 현자의 마음으로  교육4시간 더 받고
떨어지면 돈 많으니 계속해서 재시험 봐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3번째 시험을 봤다 3번째 시험에서는 버스가 승객들 태우려고
들어가는 길이  막혀서 좌회전해서 피해가려다가 강사는 브레이크
잡아버리고 나는 엑셀 밞으니 어찌하다보니 시동꺼지더라
그래서 실격

4번째 시험은 5번 시험 보는중에 처음 보는 코스로 가장
자신 없는 코스였다 그래서 시작하자마자 최고속도가
50인데 60으로 듣고 55로 달리다가 시작한지 30초만에 실격

5번째 시험은(오늘)인데 가장 자신있는 코스가 a,c고
그 다음이 b코스였다 더군다나 오늘 떨어지면 설 연휴 껴서
10일이라는 긴 시간을 쉬어야 한다 그리고 개강까지 얼마
안남아서 오늘이 마지막 신이 주신 기회다 라는 생각으로
시험보는데 차선 바꾸고 좌회전 하고 직진도중 앞에 봉고차가
속도 올렸다 낮췄다 하다가 깜빡이도 안켜고 우회전하더라
(우회전 하면 안되는 구간) 사고 날 뻔 해서 감독관이 브레이크
밞음  아 그래서 시발 이라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오더라
그리고 어린이보호구역 안내말이 나와서 4단으로 달리다
속도를 낮추고 기어를 바꿔야되는데 그냥 바꿔서 타력주행
또, 고속주행 하는 곳에 진입해서 5차선에서 4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해야되는데 다 안해줘서 그냥 머리넣고 들어감(5차선에서
40초이상 소비함)  그리고 학원으로 들어가서 71점으로
최종합격했다.

나 처럼 장수생인 게이들도,  한 번에 딴 게이들도 많을꺼다
나 같은 사람도 운전면허 따니까 계속 떨어진다고 낙담하지말고
우울해 하지마라 2번 이상 떨어지면 돈도 돈이지만
사람이  피폐해지고 스트레스 받는게 더 크더라

떨어졌다고 너무 낙담하지 말고 모두 안전운행 하고
화이팅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