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기
용인운전면허시험장에 인터넷으로 응시하고가면 영상하나 보여준다. 그 이후 컴퓨터로 시험친다.
전날 어플(운전plus)로 대충 5시간 공부했고 영상보여주는 시간에 봤던 것들 대충 복습했다.
100점
※ 기능
운전전문학원에 등록했다.
학원이 촌구석에 있어서 자차없으면 셔틀타고 와야하고 나는 외진 곳에 살아서 셔틀이용했다. (도보 불가능)
4시간 교육받고 제한시간에 넉넉하게 한번에 합격함. (100점)
※ 도로주행 에피소드 (1)
1. 도로주행 교육 첫날(3시간)
도로주행 교육하는데 팬티에서 찌릉내가 날 정도로 긴장됐다.
운전하다가 옆에서 살짝 툭쳐도 지려버릴 것만 같았다.
' 기능은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ㅅㅂ ㅈ됐다. '
중간 중간에 시동꺼먹는 일도 많았고 클러치도 어렵지만 난 개인적으로 브레이크 감을 잡는 게 더 어려웠다. (물론 지금도 그렇다.)
첫 강사는 친절한 듯 했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뉴스, 사회 전반 문제, 자기 인생썰 풀고 솔직히 너무 짜증났다.
그리고 처음 시작하는 데 기어 변속을 너무 자주 요구했다. 물론 내가 ㅈㄴ 감각이 없었는지는 몰라도 안되겠다 싶으면 일단 차 세웠다.
강사가 거의 핸들 잡고 난 발만 움직였다.
그 날 유튜브 보면서 내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미지 트레이닝 했다.(미남, 폴리쌤, 쇼리쌤 다 상당한 도움이 됨)
2. 도로주행 교육 둘째날(3시간)
전날과 같은 강사다. ㅈ같다. 그래도 유튭 덕분에 시동은 안꺼먹었다.
나보고 브레이크 못잡는다고 ㅈㄹㅈㄹ을 하는 할배 강사에게 샤우팅하고 싶은 걸 참는다.
' 그래 자기도 사고날까봐 두렵고 핸들 처음 잡아보는 사람이랑 타니 무섭겠지.'
근데 이 강사는 긴장돼 죽겠는데 계속 잡소리를 많이 해서 집중력을 흐트린다.
대답을 안하기로 한다. 팁 가르쳐주는 것 따윈 없다. 그냥 다 감이란다. 이래서 유튜브가 유익하다.
3. 도로주행 첫 시험
어떤 아재한명, 감독관 아재 한명, 나! 이렇게 셋이서 차에 탔다. 아재 먼저 시험친다.
와 변속 충격도 없이 기어변속을 척척 한다. 회전 교차로도 스무스하게 넘어가고 차선 유지도 잘한다.
엔진소리가 부드럽다. 이 아재는 쉽게 붙겠구나 부럽다.
마지막 지점이 보인다. 아재는 들떴는지 오른쪽 깜빡이를 켜고 차선 변경을 하려고 한다.
차선변경하고 다시 오른쪽 깜빡이 키고 갓길에 세우면 시험종료다.
덜컹!!
뒷차가 오는 걸 못본 아재는 신나게 차선 변경하려다 감독관의 급 제동과 샤이팅과 함께 광탈했다.
마지막 지점이 눈앞이었는데... 내 몸이 앞으로 엄청 튕겨져 나갔다.
사고는 나지 않았지만 안전 사고 유발로 광탈한 아재...
" 아이 사이드 미러도 봐야지 그냥 넘어가려고 하면 어떡해요! 다음 분! "
" 아이고 ㅅㅂ 다 왔는데... 아 ㅅㅂ 다 왔는데 하... "
아재의 탄식이 날 더 두렵게 한다.
' 이렇게 잘하는 아재도 떨어지는데 난 어떡하지 살려줘... '
자리 바꾸라는 감독관 아재의 지시에 운전석으로 몸을 옮겨 안전벨트를 맸다. 아재는 뒷자리에서 계속 한숨을 쉰다.
이제 내 차례다.
시험시작하자는 감독관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시동을 켜고 주차브레이크 내리고 2단을 넣는다.
그리고 왼쪽 깜빡이를 켠다. 뒤에 오는 차를 확인하고 (이때 뒷 상황을 본다는 오버액션을 보여줌) 스무스하게 차로로 진입한다.
1차선 도로다. 길이 좁아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이 꼭 나를 칠 것 같아 두렵긴 하지만 연습한 대로만 하면 된다.
3단 넣고 과속 방지턱 앞에서 브레이크 살살 밟고 다시 엑셀 밟고를 반복한다. 아주 좋다.
큰 도로가 나오자 다시 왼쪽 깜빡이를 켜고 4차선에 들어갈 기회를 엿보다가 그냥 일단 멈추기로하고
기어를 중립 박는다. 뒤의 신호등이 빨간불이 들어오고 차량들이 멈춘다.
이제 4차선 진입! 캬 난 운전 천재인 것 같다. 앙 기모띄!
계속 직진이다. 가속구간은 4단 넣고 엑셀 적당히 밟으면 되기때문에 별 문제 없이 통과했다.
일단 길을 대충 외워놨으므로 차선변경을 해 1차로로 진입해야 한다.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차선변경. 다행이 차가 별로 없어서 무사히 1차선에 진입했다.
이제 유턴하고 길따라 갔다가 우회전하고 다시 길따라가면 합격이다.
신호때문에 유턴구간에서 잠시 멈춘다. 횡단보도의 신호등이 파란 불로 바꼈다.
요시! 이제 유턴만 하면 남은 구간은 쉽다. 이끄요!!
덜커덩!
" 아이 신호바꼈다고 그냥 가면 어떡해요! "
꼬리물기하려고 빠른 속도로 접근하는 차량이 반대편에서 오는 걸 모르고
신호바뀜과 동시에 가려고 했다. 안전 사고 유발로 광탈...
" ㅅㅂ!!!!!!!!!!!!!! "
차는 중앙선의 유턴 구간에 걸쳐 있다. 솔직히 위험했다. 감독관 아재 아니었으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모른다.
먼저 시험쳤던 아재와 나는 같이 뒷자석에 앉았고 둘 다 한숨 푹푹 쉴때 감독관 아재의 훈수가 계속된다.
자존심은 상하지만 솔직히 맞는 말이다. 위험했고 주위를 안살피고 들떴던 내 잘못이자 실력 부족이다.
학원으로 돌아와 다시 도로주행 교육 2시간과 시험을 예약한다. 근데 가장 빠른게 6일 뒤란다.
' 그 동안 감 다 까먹을 것 같은데... 내 피같은 돈 ㅅㅂ... '
※ 실내운전연습장
1. 실내운전연습장 1일차
자차도 없고 기어 클러치 브레이크 엑셀 조작이 서툰 나로서는 유튜브보고 이미지 트레이닝하는 수 밖에 없었다.
1보 있는 친구에게 묻자 " 남자가 1보도 못따면 ㄱㅊ잘라야지ㅋㅋ "라는 꼰대성 비아냥만 들어 자존심이 많이 상한다.
늦은 나이에 따는 면허다보니 더 조급해지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결정한 건 실내운전연습장이다.
디시의 운전면허 갤러리에서 '실내'라는 키워드로 글들을 검색해본다. 욕밖에 없다. ㅋㅋㅋㅋ
그래도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기어 변속하는 것이 서툴기 때문에 어차피 사고도 안나는 실내연습장가서
연습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돼서 과감히 10시간을 예약하고 이틀 쉬고 4일 동안 2,3시간씩 연습했다.
면허시험장 기준으로 시뮬레이션이 진행돼서 그냥 차로 변경과 기어 변속 연습한다는 마인드로 했다.
6시간동안 실차로 도로주행 연습을 했기때문에 실내연습장 사장님의 교육없이 능숙하게 연습을 시작했다.
시프트 업은 ㅈㄴ 쉽지만 시프트 다운은 너무 애매했고 어려웠다.
속도계를 보자니 30km에 눈금이 아래로 지날때 눈에 잘 띄지 않았다. 소리를 듣고 하자니 경험이 많지 않아서인지
들어도 잘 모르겠다. 첫날은 그냥 나의 단점을 파악하는 정도로 끝났다.
2. 실내운전연습장 2일차
내가 시험볼 코스는 아니지만 대충 길이 다 외워졌다. 평소 가던 길이기도 해서 그렇다.
하지만 아주가끔 차선변경하거나 유턴할때 속도 낮춘답시고 클러치를 너무 일찍 밟거나 브레이크를 너무 일찍 밟아
시동이 꺼지거나 타력주행이 돼버렸다. 2일차도 그렇게 단점만 파악하고 끝났다.
3. 실내운전연습장 3일차
매형이 딱 봐도 낡아보이는 1톤 트럭을 몰고와 2시간 정도 시간 있으니 공터로 가서 가르쳐 주겠다고 한다.
몇 대 없다는 수동 변속 차량이다. 아파트 건설 구역이고 길이 잘 닦여있는데 차량 유동이 거의 없어서 연습하기 딱 좋았다.
시프트 다운을 연습하려고 차 없는 도로에서 4단까지 올려 60키로로 달리다가 3단 2단 순차적으로 시프트 다운을 연습한다.
되긴 되지만 변속 충격으로 엔진에서 소리가 요란하게 난다. 이때 매형의 팁이 큰 도움이 됐다.
' 처남! 속도계보면 눈금이 작지만 RPM보고 하면 눈금이 크고 잘보여! 1000에서 800사이로 낮춘다고 생각하고 브레이크 밟고
700까지만 내려가지 않게 해봐. 난 그렇게 하거든. '
속도계는 눈금이 촘촘해서 보기 버거웠는데 R.P.M보니까 확실히 쉽다.
매형의 교육이 끝나고 저녁을 사드린 후, 실내운전연습장으로 향한다.
연습한대로 해보니 변속충격도 별로 없고 괜찮은 것 같다.
4단 - > 3단 (RPM 1000근처나 1000 살짝 아래일때 클러치 밟고 시프트 다운)
3단 - > 2단 (RPM 1000 살짝 아래거나 800정도일때 클러치 밟고 시프트 다운)
즉, 대충 RPM 1000일때 클러치 밟는다고 생각하면 쉽더라. (단지 내 스타일이니 참고만)
4. 실내운전연습장 4일차
이미 자신감 붙은 나는 시뮬레이션에서 내가 시험볼 코스는 아니지만 모두 스무스하게 합격했다.
합격하라는 사장님의 인사를 받고 내일 2시간 교육하고 시험만 치면 된다.
※ 도로주행 에피소드 (2)
1. 도로주행 교육(2시간)
드디어 시험 날이다. 새로운 강사 아재가 왔다. 후덕한 아재가 왔다.
시작하자마자 침착하고 능숙하게 차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 잘하네. 전엔 왜 떨어졌어? "
자신감이 하늘을 찌른다. 하지만 여전히 차선변경과 유턴을 할때는 쫄보라서 그런지 팬티에 조금 지린다.
그래도 전보다는 훨씬 주위도 잘 살피고 잘한다.
2시간 교육인데 1시간 25분정도하니 거의 막바지가 됐다. 많이 능숙해지긴 했나보다.
강사가 조언해주기 전에 손발이 먼저 반응하니 강사는 넋놓고 있다.
" 바로 학원으로 가지말고 편의점 들려서 커피나 한잔 하세. 자네 담배 펴? "
" 그래도 가까운 데서 유턴 연습 한번만 더 하면 안될까요? "
" 에이 본인 잘하는구만 뭐! 주차만 연습하면 되겠어! 본인은 꼭 붙을꺼야! 걱정마 내가 커피사줄께! "
이게 뭔가 싶다. 결국 편의점에 가서 1+1 커피를 얻어먹고 담배도 받으며 강사 아재의 아들 사진도 보고
아재의 인생썰을 풀기 시작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운전면허 시험 다 갉아 엎어야 한다느니
우리나라 면허시험 너무 쉽고 살인자 나오기 좋은 구조라느니 경찰청에선 운전강사 호구 취급한다느니
이런 이야기를 25분간 늘어놓는다. 이야기를 계속 들어줬다.ㅋㅋㅋㅋㅋㅋ
학원으로 돌아올 때 내가 꼭 이 강사의 대리운전기사가 된 듯한 기분이다.
옆에서 첫 아재 강사와 같이 아들내미 걱정하는 이야기, 마누라 필요없다는 이야기 등등 넋두리를 한다.
내가 학원 수강생으로 온건지 일일 말벗인 건지 모르겠다.ㅋㅋ
" 근데 자네 직업이 뭐야? "
" 무직이에요. ㅋㅋ 이번에 취직해서 아마 다음달에 일 시작할 것 같아요. "
" 무슨 회사야? "
" 공무원이요. 이번에 합격했거든요. "
자기 아들내미도 공무원 시험 시켜야 한다면서 나중에 과외해달란다. ㅋㅋㅋㅋㅋㅋ
9급 기술직이 뭐 그리 대단하냐만... 괜히 자존감이 올라간다.
취객하나에 대리기사가 된 기분으로 시간 살짝 오버해서 학원에 도착했고 도착하자마자
교육종료를 알리는 카드긁기를 한다. 이제 시험만 남았다.
2. 도로주행 두번째 시험
전에 봤던 감독관 아재가 걸어온다. 오늘은 나부터 시험친다.
하필 전에 같이 시험 본 아재가 했던 A코스다. 4차선도로에 차가 많아서 솔직히 쫄린다.
C코스 걸리길 바랬는데 ㅜㅜ
자신감은 있었으나 막상 무섭게 생긴 감독관 아재가 동승하니 긴장감이 상당하다.
같이 시험보는 젊은 남자는 뒷자석에서 덤덤하게 앉아있다. 나는 심호흡을 수십차례한다.
중간에 우회전을 하기위해 능숙히 시프트 다운을 한다.
아차! 4단에서 2단으로 넘어갈땐 RPM 거의 800이나900에서 하는 게 좋은데
1000까지만 브레이크로 낮추고 기어를 내려서 살짝 변속 충격 소리가 들린다. 끝나고 안 거지만 감점은 없었다.
그리고 우회전 할때 빨간불이라 멈추고 중립기어 박고 있는데 감독관이 피곤하다는 목소리로 나즈막히 말한다.
" 차도 없는데 그냥 갑시다. "
" 아... 넵! "
회전교차로에서 아무리 능숙하다고 해도 다른 차가 언제 나타나고 끼어들지 모르니 2단으로 능숙하게 변속하고
천천히 돌기로 한다. 이때 회전교차로를 돌면서 고개를 휙휙 돌려 나 주변 확인하고 있다고 감독관 아재에게 강력히 어필한다.
회전교차로를 나와도 길이 좁으므로 2단으로 잠시 유지한다. 눈 앞이 마지막 지점이니까 더 조심하자! 좋아! 앙 기모띄!
전에 함께 시험쳤던 아재가 떨어진 차선변경 구간에서 난 2단으로 뒷차를 먼저 보내고 차량변경을 한다.
어차피 차로도 협소해서 2단으로 가도 큰 문제는 없다.
감독관 아재는 무언가 불만있는 표정이다. 아마 내가 천천히 가니 ㅈㄴ 답답했나보다.
알바 아니다. 여기서 60키로로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난 안전하게 합격만 하면 된다.
채점기에서 마지막 멘트가 나온다.
" 축하합니다! 합격입니다! (100점) "
※ 총평
1. 운전전문학원 : 강사빨이 크다. 6시간 내리 교육 받지말고 이틀이나 3일로 나눠서 교육받는 게 좋다.
강사 마음에 안들면 사무실 직원에게 나즈막히 오늘은 바꿔달라고 말하는 게 좋다.
거두절미하고 기왕이면 운전전문학원에서 좋은 강사만 만나는 게 최고고 유튜브 보고 꼭 이미지 트레이닝해라.
그리고 여기서 면허따는 게 제일 쉬운 것 같다. 면허시험장은 안쳐봐서 모르겠다.
2. 실내운전연습장 : 실차 경험 없이 시뮬돌리면 실차와 느낌이 달라서 시험때 확실히 어려울 것 같다.
시뮬로 면허 딴다고 해도 도로위의 시한폭탄이 되기 쉬울 듯.
하지만, 학원에서 실차 도주 6시간의 경험을 토대로 어느정도 감안하고 기어변속, 차로변경 연습하는 데 큰 도움 됐다.
게다가 난 매형의 개인 과외도 큰 도움이 됐다. 시뮬이 게임이라고 무조건 깔 필요 없다.
자기가 활용하기 나름 같다. 하지만 기왕 시뮬로 이득을 최대화 하려면 운전전문학원에서 어느정도 타보고 하길 추천한다.
그럼 진짜 도움됨. 돈 아껴서 면허 따는 것보다 뭔가 실력이 훨씬 능숙해지고 다듬어지는 것 같다.
30대 초, 늦은 나이에 면허를 따서 감회가 새롭다. 정말 뿌듯하다.
평생 뚜벅이로 살다가 이제서야 운전대를 잡는다. 남들 20대때 면허딸때 난 뭐했나 싶다가도 괜찮은 경험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물론 피같은 내 돈이 많이 나갔지만 그만큼 실력이 다듬어졌고 운이 아닌 실력으로 붙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공무원 임용되기 전에 차뽑고 운전 연습하고, 일하기 시작하면 된다.
TMT인 거 감안하고 읽느라 고생했다. 거의 일기장이네...ㅋㅋ 다들 도움이 됐길 빈다.
길긴 하지만 진짜 도움많이된다 복받아라
고맙다 ㅋㅋ
학원 신갈고 위에있는거 갔음?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주북리에 있다. 딱봐도 허름해보이고 낡은 학원이다. 근데 그나마 평이 좋아서 갔다.
아재 다 좋은데 3줄요약 정도는 해줘야지 - dc App
1. 운전전문학원 : 강사 빨 + 유튜브 참고 + 이미지 트레이닝
2. 실내운전연습장 : 학원에서 도주 교육받고 하면 자기 단점 보안하는 데 상당히 도움됨.
3. 학원과 시뮬의 조합이 가장 확실한 합격이지만 단점은 돈이 많이 듦
하루에 도로6시간 다못받아 하루에 최대4시간까지야
시뮬가도 맹드라이브 수원역점 같은 애미뒤진 좆사기 지점은 가지마라 돈받고나면 강사도 아닌 이상한 구경꾼 애미창1녀 새끼들이 난입해서 뒤에서 수업 방해 존나게하고 돈만 받고 학원 출석 방해하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