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수구리의 우리 고대사 : 사마천 사기등 중국 고대문헌의 지리적인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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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시황의 진나라 북쪽(하북성, 산서성, 섬서성 북쪽)에는 부여로 불리운 고조선인 북부여가 있었다

 

1. 중국인은 염소 수염인데, 구렛나룻 수염 호胡자이니 
    호胡 구렛나룻 수염이 있는 고조선 사람을 나타낸 것이다

 

    (1) 정사 삼국지 위서동이전 예조에서 고조선을 (胡, 구렛나루 수염 호)라고 했다

       한무제가 위만조선을 멸망시키고 한4군을 설치하니 

       이때부터 호(胡, 고조선)과 한(漢,한나라)가 구분되기 시작하였다(自是之後, 胡·漢稍別)

     (2) 전국시대 고조선은 호(胡=장단경=대부여 시대)였고

       진시황의 진나라 시대 고조선은 해모수의 북부여였고

       전한시대 고조선은 동명왕의 졸본부여

      

☞ 『 사마천 사기(史記) 卷百二十九 「화식열전(貨殖列傳」 

     연나라 북쪽에는 오환(烏桓)과 부여(夫餘, 북부여--> 졸본부여)가 이웃해 있고,  

     연나라 동쪽에 예맥조선이 있다  

     연나라는 남쪽으로 제나라, 조나라와 통하고, 동북쪽에는 호(동부여)가 있다  

 

     [원문] 夫燕, 鄰烏桓 夫餘穢貉朝鮮.

               南通齊, 趙, 東北.

 

2. 전국시대 연나라/진나라 북쪽인 하북성 중북부와 산서성 중북부
     섬서성 북쪽(오르도스 지역)에는 고조선인 호(  )가 있었다

 
     (1) 하북성/산서성 북부에는 호(胡진조선)

     (2) 하북성/산서성 중부에는 동호(東번조선)

     (3) 서성 북쪽(오르도스 지역)에는 임호(林胡막조선)

 

(1) 진섭세가에는 어양군을 지키기 위해 대택향에 군사를 주둔 시켰는데 대(륙)택향은 대륙택 부근이니

      어양군은 하북성 중부 거록현 부근에 있었다

      따라서 어양군, 상곡군, 우북평군, 요서군 , 요동군을 포함한

      전국 시대 연나라는 산서성 중부 지역과 하북성 중부 지역에 있었다

      ※주) 대택향(大澤鄉)은 어양군 대택향,

               진섭/오광이 기병한 군(안휘성) 기현(蘄縣) 대택향 2곳이다

 

☞ 『 사마천 사기(史記) 卷四十八 「진섭세가(陳涉世家)」 

     진시황 2세 원년(BC 209년) 7월, 어양(漁陽) 수비를 위해 빈민가 백성 900명을 대택향에 주둔하였다

     진승/오광 모두 (어양 수비) 차례가 되어, (수비 교대) 행렬에 둔장을 맡았다 

      ※주)  어양군의 대택향(大澤鄕)은 대륙택향(大陸澤鄕)이니 대륙택(大陸澤)부근의 마을이다
                패군(안휘성) 기현(蘄縣)에는 대택(大澤, 큰 호수)이  없으니
                진승/오광이 기병한 후에 
대택향(大澤鄕) 이름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원문] (秦始皇) 二世元年七月, 發閭左適戍漁陽 九百人屯大澤鄉. 陳勝吳廣皆次當行, 為屯長.

 

☞ 『  한서지리지 거록군(鉅鹿郡) 』 
    거록현 : 우공의 대륙택(大陸澤)이 (거록현) 북쪽에 있다. (鉅鹿 : 禹貢大陸澤在北.)

    ※주) 거록현 : 하북성 중부에 있었던 기주 거록군의 거록현이다

 

(2) 흉노열전에는

      전국시대 연나라 장수 진개가 동호를 습격해 동호가 (동쪽으로) 1천여리 물러났으니

       전국시대 연나라 북부 지역인 산서성 중부와 하북성 중부에 동호(胡, 번조선 )이 있었다,

      연나라 북쪽에 연장성을 쌓아서 호(胡)의 침입에 대비했다고 했으니

      전국시대 연나라 북쪽인 산서성 북부와 하북성 북부에는 호(胡, 진조선) 있었다

 

☞ 『사마천 사기(史記) 卷百十 「흉노열전(匈奴列傳)」』
    (연나라에 현명한 장수 진개가 있어) 군대를 이끌고 동호를 습격해 패주시켰으며,
     이때 동호는 (동쪽으로) 1천여 리나 물러갔다.

     연나라 역시 조양(造陽)에서 양평(襄平)에 이르는 지역에 장성을 쌓았다.

     상곡, 어양, 우북평, 요서, 요동에 군을 설치하여 호胡(고조선=진조선)을 방어했다.

 
     [원문] (燕有賢將秦開襲破走東胡, 東胡卻千餘里.
               燕亦筑長城, 自造陽至襄平. 置上谷, 漁陽, 右北平, 遼西, 遼東郡以拒

 

(3) 진사황 본기에는 북방의 호(胡)를 공격하여 하남 땅(오르도스 지역)을 빼앗았다고 했으니

      진나라 북쪽인 섬서성 북쪽인 오르도스 지역에는 (임호, 막조선)이 있었다

      ※주)  진시황이 몽몀을 시켜 오르도스 지역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임호의 해모수가 북경 지역으로 이동하여 북경 지역(유리하 지역)에 북부여를 세웠기 때문이다

 

       오르도스 지역의 호(胡)는 초원사막지대 막조선인 융(戎)으로 임호(林胡)라고 했다 

       흉노(凶奴)는 융노(戎奴)로 융의 노비 의미이니
        진나라 서북쪽에 있었던 
사막초원지대 막조선의 부족 중에 하나였다

 

☞ 『 사마천 사기(史記)  「진시황본기(秦始皇本紀)」 

     BC 215년 예언서인 녹도서를 바치면서 말하기를 ‘진나라를 망하게 할 자는 호(胡)입니다.’라고 하였다.
     시황은 이에 장군 몽염에게 군사 30만 명을 이끌고 출병해

     북방의 호(胡= 林 임호)를 공격하게 하여 하남 땅을 빼앗았다.
     BC 213년 서북쪽에 있던 흉노를 물리쳐서 쫓아냈다.

   

     [원문]  (秦始皇) 三十二年 因奏錄圖書, 曰「亡秦者胡也」. 始皇乃使將軍蒙恬發兵三十萬人

                 略取河南地. 三十四年 西北斥逐匈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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