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현종덴노 이전 고려 초기 지방호족 연구
(책사풍후 만화 고려덴노실록 서기 1019년 편)
신라에 상대등이 있으면
고려 초 지방 호족에는 당(堂)대등이 있다.
고려는 '주관'이란걸 통해 지방 호족의 당대등,대등들의 모임(신라의 '집사성' 비슷한 의결 기구가 있었다.)과 논의해
지방을 다스렸다.
지방의 유력 세력들은 중앙으로 진출해 귀족이 되어 지방에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러나 광종이 중앙의 귀족들을 무더기로 학살하고나서
지방은 '당대등'이 중심이 되어갔다.
광종의 호족 학살과 중앙 집권은 오히려 지방 호족의 세력을 좀 키우는 꼴이 됨.
성종은 이를 개혁하려했으나 개혁은 미완에 그쳤다.
경종,목종도 이걸 해결 못했다.
그러나 고려 현종은 거란 제국의 침략이라는 국가비상사태에서 호족들의 협조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해서 지방에 대한 대규모 수술 작업에 들어갔다.
그렇게 지방은 당대등이 아니라 호장,부호장 체제로 재편된다.
그 후 고려는 한동안의 문치와 태평성대 후
고려 인종인가 예종인가? 무사들이 병법 공부 못하게하고
그냥 귀족의 시다바리 짓이나 하게한다.
아마 묘청의 난의 영향일수도.
결국 이는 무사들의 반란을 불러왔고 '무사들의 시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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