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문덕의 성격과 종특 , 특기

"을지문덕(乙支文德)註 001은 그 세계(世系)를 알 수 없다. 자질이 침착하고 용맹스러우며, 지략(智略)과 술수가 뛰어났다. 글을 읽고 지을 수 있었다
(乙校勘 001攴文徳, 未詳其世系.

資沈鷙有智數, 兼解屬文.

)"
_삼국사기 열전 을지문덕 편


그 세계를 알 수 없다 = 아마도 고구려족 지배층 오리지널 핏줄은 아닐  듯

자질이 침착하다

용맹스럽다

지략이 뛰어나다

술수가 뛰어나다 = 천문 음양술에 능함

글을 읽고 지을 수 있었다 = 낙랑 대방계 고조선 유민 지식인 계층일 가능성...?

서기 12세기 고려 김부식의 삼국사기의 을지문덕 열전에서
"(을지문덕이) 글을 읽고 지을 수 있었다"는 기술이
신라측 기록이 아니라 중국 수나라 측 기록에 기반해
적힌거라면
을지문덕은 전쟁 전 평소 수나라 사신들과의 교류에서
자주 시문을 교환하던, 문장에 능통한 고구려 중앙 귀족이었을지도 모른다.
수양제가 "고구려 왕이나 을지문덕이 항복하러 오면 반드시 잡으라" 했다는 삼국사기 기록과 비슷한 말이 중국측 기록에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을지문덕은 당시 중국 문학 세계 권에서 이미 소문 난 문학가였을지도 모르겠다

서기 8세기 일본에 온 발해 사신들은 일본의 귀족들과 자주 시문을 교환하고 있듯이
당시 삼국시대~남북국시대의 사신단은 문장에 능통한 인물 들을 선발하여 보냈다고 생각된다.

당시 동아시아 지배층들의 기록에서 "글을 읽고 지을 수 있었다"는 평을 듣는건 문장에 능통하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던 듯 하다.
이는 을지문덕이 지은 시의 내용을 봐도 충분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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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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