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씨왕후 사극 2화 시청 중.
어린 고국천왕이 왕자 시절 삼국사기 기록처럼 솥 들고 힘 자랑하는데
그걸 시장판 노름바닥에서 하고
그 근처에 어린 을파소가 보고있고
어린 우씨왕후도 근처에서 보는 중
어릴 때부터 서로 눈이 맞았다는 뻔한 패턴
우씨는 고구려의 우씨란 부족 가문인데
귀족 수준의 고려 느낌 한옥 저택에서 살고있고
왕실 수준 연무장에서 호위무사들이랑 검술 연습도 하고 하고싶은거 다 함
어릴 때부터 당찬 여자였는데
여자의 한계 때문에 남자랑 동등해질 수 없다는 뻔한 패턴
언니가 사회부적응자라서 왕실 혼인 거부하니
오빠가 그 여자를 죽이려는데
동생인 우씨왕후가 "내가 시집 갈게요!" 뻔한 패턴.
언니는 혼인 대신 동생 뒷바라지하는
DLC 궁녀로 보내짐
우씨왕후, 고국천왕은 서로 연애하고 섹스하고 그러는데
언니는 고국천왕 인싸존잘인거 보고
뒤늦게 후회하고 고국천왕이 목욕 중에
음란스런 창기 복장 하고 목욕탕에 난입하니
고국천왕이 "나가거라" 하고 물리침
개빡친 언니에게 여자 무당 '사비'가 접근해서 연애용 마인드컨트롤 한약을
선물하고 서로 동성연애섹스함
사비는 젖가슴 다 노출하고 언니 팬티에
얼굴 비비고 언니는 막 온갖 신음을 흘려댐
사극인지 야동인지 구분 안 갈 지경
중간 중간 트위터 한국 역덕들이 좋아할거같은 섬세한 고증들이 나오지만.
이환경 태조왕건 연개소문이
명작 사극이구나....
그래도 뭐 만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쌩큐베리마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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