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풍후 대하사극 요서 낙랑조선의 선비족

-요수 강물-

3월

"아리수 아리수 물결이여 아라리 지하세계로 가는 낭군
어쩌구 저쩌구"
노래 부르는 남녀들

물가에서 큰 모임을 열어 음악을 연주하는 신성한 행사의 모습

물가에 앉는 백조
물고기
백조와 물고기를 사냥하는 위만조선의 비왕 동호 종족..
이들을 줄여 '선비'라 부른다

물가에서 큰 모임을 열어 음악을 연주하는 신성한 행사를
주관하는 선비들

갓같은 모자를 쓰고 검은 옷을 입고 있다.

선비족 선우 단군돌괴물 : 나 단석괴... 단군돌괴물이
말하노라

단군돌괴물은 금으로 된 피닉스가 얹혀진 작은 금은제 관을
머리에 쓰고 있다...,
그리고 스키타이의 남성용 저고리와 바지를 입고있고
더위를 식히기위해 머리를 완전히 대머리로 밀었다...,

선비족 : 음....


선비족 선우 단군돌괴물은 여러 선비족 대인들의 재산 다툼 등
여러 부족의 불화 그리고 동아시아 전역에 몰아닥치는
기후변화 재앙에 대한 경제의 어려움 등
여러 쌓인 문제들을 의논한다

그 의논은 매우 엄중하고 근심이 가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배송지주] 『위서(魏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선비(鮮卑)주 001역시 동호의 남은 무리들인데, 따로 선비산(鮮卑山) 주 002에 의존하여 [살았기 때문에] 불려진 명칭이었다.주 003선비의 언어와 습속은 오환과 같다. 선비의 땅은 동쪽으로 요수(遼水)와 접하고 서쪽으로 서성(西城)주 004에 이르렀다. 해마다 삼월에 큰 모임을 열어 물가에서 음악을 연주하고, 주 005[여자들은] 시집가고 [남자들은] 장가갔으며, [결혼하는 사람들은] 머리를 깎고 잔치에 참가하였다."_삼국지 선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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