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리장성 남쪽에 요동과 위만조/낙랑군이 있다는 명확한 근거

1) 사마천사기 몽염열전에
  진시황의 만리장성은 서쪽 임조(감숙성)에서 요동까지 1만여리이니
  만리장성 남쪽에 요동이 있습니다

☞  『사마천사기 몽염열전』
    몽염은 장성을 쌓기를 지형에 따라 하여 험준한 곳의 요새도 제어할 수 있었다. 임조부터 시작하여
    요동까지 이르렀는데 전체 길이가 1만 여리에 달했다.

 (蒙恬) 築長城, 因地形, 用制險塞, 起臨洮, 至遼東, 延袤萬餘里.

2) 진서지리지  낙랑군 수성현 주석에
  진 장성(진시황의 만리 장성)이 시작된 곳이 낙랑군 수성현이라 했으니
  낙랑군 수성현까지 만리장성을 쌓았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樂浪郡: 遂城, 秦築長城之所起.
  수성현(遂城縣), 진국(秦)이 쌓은 장성이 일어난 곳이다.

  ※주) 수구리는 "진서 지리지"와 "진서 당빈열전"에 따라

    낙랑군 수성현에서 시작된 진장성은 서진의 당빈이 쌓은 서진 장성이고
    장성이 시작된 낙랑군 수성현은 함녕(咸寧) 2년(AD 276년)에 요서군으로 이동된  낙랑군으로 주장하지만..


3) 사마천 사기 조선열전에
   --> 만리장성 남쪽의 전국시대 연나라 요동군이

   - 진시황시대 진나라 요동군과 요동외요로 나뉘었고
   - 유방의 한나라 시기에 한나라 요동군과 진고공지/상하장이었는데
   - 위만이 패수 동쪽의 진고공지/상하장에 거주하면서 위만조선을 건국했으니

   ▶▶▶ 한나라 시대에
    (1)  패수 서쪽의 요동군과
    (2) 패수 동쪽의 위만조선/낙랑군

    북쪽에는 진시황의 만리장성(연진장성)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