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당시 거란의 선봉군이 된 발해 



"발해의 남자들은 지략이 뛰어나고,

용맹함은 타국을 압도하였다.


그래서 **“발해의 남자 세 명이면 호랑이 한 마리를 상대할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거란의 아보기(阿保機, 즉 야율아보기)가

발해의 왕 **대인선(大諲譔)**을 멸망시키고,

발해의 여러 부족 중 1,000여 호를 연경(燕)으로 이주시켰다.


그들에게 농지를 나눠주고,

조세를 면제해주었으며,

왕래하며 무역을 할 수 있도록 해주었고,

관문이나 시장에서는 세금을 걷지 않았다.


전쟁이 일어날 경우, 이들을 선봉으로 사용하였다."_송막기문



고려거란전쟁 = 동족상잔 625전쟁 급. 이럴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