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삼국시대 최후의 전투 일리노가와 합전 백제군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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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申正月萱謂子曰. “老夫新羅之季立後百濟名, 有年于今矣. 兵倍於北軍尚爾不利, 殆天假手為高麗. 盖歸順於北王保首領矣.
(병신년 정월에 (견)훤은 그 아들에게 말했다. “내가 신라 말에 후백제를 세운 지 여러 해가 되었다. 군사는 북군(北軍)보다 갑절이나 많으면서 오히려 이기지 못하니 필경 하늘이 고려를 도우는 것 같다. 어찌 북왕(北王)에게 귀순해서 생명을 보전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
” _ 삼국유사 卷 第二 紀異第二 後百濟·甄萱
1. 후백제 왕 견훤은 고려군을 북군(北軍)이라 부르고, 고려 왕을 북왕(北王)이라 부른다.
후백제는 평상시에 고려란 호칭보다는 북쪽 군대,북쪽 왕이라
씀으로서 어떻게든 고려의 고구려 계승론을 깎아내리려 한 듯
싶다.
2. 후백제 군사가 고려군보다 2배나 많다.
고려가 최대 동원할 수 있는 군대는 8만인데.(일리천 전투)
후백제는 무려 그 2배인 16만이나 동원할 수 있다는 것.
후삼국 시대 최후의 합전(合戰)인 일리천 전투 때
후백제 군대는 16만이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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