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풍후의 예맥국과 부여의 역사 연구
만주 송화강 벌판 하얼빈,장춘 일대에 '부여'란 땅이 있음. 거기에 예맥이란 종족이 살고있었음.
'예맥국'이란 나라가 있었고 '예맥의 왕'이 떡하니 그 곳을 지배하며 성도 갖추고 옥으로 된 여러 신령스런 기물들도 갖춤.
근데 어느 날, 북방의 머나먼 나라 '고리'에서 말을 탄 자들
기마민족이 홀연히 달려와 나타나, 예맥을 짓밟고 '하호'란 거의 노예급 평민으로 삼고 밭을 갈아!하며 채찍으로 후려쳐서
식민지로 삼고 나라를 세우니
그 나라를 '부여'라 부름.
예맥의 왕은 쫓겨나서 동쪽 변두리 해변가로 도망갔는데.
그 자가 바로 '해부루'이고
동쪽 변두리 해변가로 도망가서 다시 세운 예맥국을
'동부여'라 불러서
새로이 세워진 '부여'하고 구분시킴.
새로이 세워진 부여는 졸본부여(=고구려)의 북쪽에
있다하여 '북(北)부여'라 부름.
북부여를 세운 이주민 기마민족의 대장인 동명은
북부여의 1대 왕이 됨. 그를 '해모수'라 부르기도 한다.
'해모수'는 '개모수'라고도 발음된다는 설이 있고
이게 고구려의 남쪽 북한 개마고원에 있던
'개마'국과 관련있다는 설이 있다..,
'개마'란 말은 예맥 언어로 '신(神)'이란 뜻이고
일본어의 '카미'와 연결된다.
'예맥'도 본래 발음은 '코우에이메이'라고 한다.
코우에이메이 빨리 발음하면 '코아이메이'
개마,코아이메이,카미 서로 발음이 비슷하다.
'해모수'..'개모수'...'가미시'....
'지'나 '시'나 '치'는 형되는 어르신,높은 어르신 그런
뜻이 있다...
즉 해모수는 신이 되는 높은 자란 뜻이다..
그냥 존칭임.
동명 : 내가 '가미시'다.
예맥 왕 해부루 : 뭔 소리여 우리 아빠도 '가미시'라고!
북부여는 예맥족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위해
온 나라를 4개의 구역으로 나누고,
소 구역,말 구역,돼지 구역,개 구역으로 나누고
그 구역마다 각각 'KA(=카=가)'라고 불리는 대족장과 소족장들을 둠.
이를 여러 가라고 하여 '제가(諸加)'라 부르고
나라를 다스리는 재상급의 최고 가들은 마가 대인,구가 대인,우가 대인,저가 대인 이렇게 부르거나
아니면 '상가(相加)'라고 부름.
'부여'란 말은 부루,벌,비류와 같은 말인데. 벌판이나 사슴이란 뜻을 가지고 있음.
부여 왕족은 사슴을 숭배함. 부여 왕의 도읍은 '사슴'이란 이름의 산에 있는데. 그 산을 녹산(鹿山)이라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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