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2025)과 반장연, 그리고 김현지
일단 위 3가지는 하나로 연결된 주제가 아니라 서로 독립된 주제다. 최근 헌트릭스 3인방이 [지미 팰런 쇼]에 나가 사상 최초로 [Golden](2025) 라이브를 선보였는데, 한 키를 내린 게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루미 역을 맡은 이재의 저음과 고음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넓은 음역대가 상당히 돋보인다. 키를 내렸다고 억까하는 악플러들이 있는데 우선 [Golden](2025)은 나름 샤우팅 잘 지르는 나조차도 원키로 불렀을 때 고음 처리가 깔끔하게 안 되고 삑사리가 나고 한 번 부르고 나면 목이 나가 버리는 매우 어려운 곡으로, 한 키 내려 봤자 최고음이 3옥 솔로 소찬휘의 [Tears](2000)와 똑같고, 웬만한 날고 기는 실력파 가수들도 너무 어려워서 혀를 내두르는 초고난이도의 곡이며, 무엇보다 이재는 기관지염 투병 중이라 목 상태가 정상이 아니다. 기관지염으로 좋지 않은 목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한 키 내렸지만 그 한 키 내려도 어려운 곡을 삑사리 한 번 안 내고 완벽하게 소화한 이재의 가창력이 정말 인간의 경지를 뛰어넘은 수준인 것이다.
참고로 [Golden](2025)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키를 더 높이면 음이 너무 높아지고 그렇다고 키를 너무 많이 내리면 원키로 1옥타브 미까지 내려가는 저음 부분을 제대로 부를 수가 없기 때문인데, 다른 가수들 커버 들어보면 고음 파트는 어찌어찌 잘 커버를 해도 저음 부분은 제대로 커버를 잘 못 하는데 원곡자인 이재는 저음 파트마저 맛깔나게 잘 소화해 낸다. 동방신기의 [주문(Mirotic)](2008) 도입부 "시작은 달콤하게 평범하게 나에게 끌려~" 이 부분을 영웅재중 외에는 김나박이가 와도 그 누구도 절대로 완벽하게 소화해 낼 수가 없는 것처럼 말이다. 공교롭게도 이재 역시 SM 연습생 생활을 10년 넘게 했고 소녀시대 데뷔조에 있었던 사람 중 한 명인데 이수만이 아까운 인재를 놓친 것이다. 그녀의 외모가 일반인 치고는 그렇게 못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SM이 연습생 뽑을 때 외모를 상당히 많이 보는데 이재가 외모적으로는 SM상보다는 YG상에 가깝고, 대신 그녀는 키가 174cm라 현역 최장신 안유진-장원영보다도 1cm 더 커서 몸매 비율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헌트릭스 3인방 모두 한국계 미국인들이고, [Golden](2025)은 이미 [강남스타일](2012)과 [Let It Go](2013)가 갖고 있던 그 많은 기록들을 아득히 넘어섰다. 이수만은 정말 거의 소향과 대등한 수준으로 뛰어난 실력을 갖춘 엄청난 인재를 놓쳐 버린 것이다. 또한 [케데헌](2025)은 난 넷플릭스를 원체 잘 보지 않아 제대로 보진 않았지만 샤머니즘적이고 주술적인 내용들이 많아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엇갈린다 한다.
이 밖에 연예계 이슈를 몇 개 더 살펴 보자면, 일단 개그맨 정세협이 17년 전 거북이 터틀맨과 비슷하게 심장마비로 돌연사를 했고, 비슷한 시기에 유노윤호는 국내에서, 영웅재중은 일본에서 각각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믹키유천 같은 경우는 일본에서 최근 낸 솔로곡 유튜브 댓글 보니 악플이 엄청 많던데, 가창력 논란이야 원래 믹키가 그룹 시절부터 5명 중에서 노래, 춤 실력은 제일 뒤떨어졌고 고질병인 천식도 있으니 그렇다 쳐도 그의 유일한 강점이었던 귀여운 외모 또한 나이가 들면서 세월을 정통으로 맞았는지 완전히 노안이 돼 버렸다. 또한 리센느의 경우는 오는 11월 4개월 만에 또 EP 3집을 들고 초고속 컴백을 한다 하는데, 나는 솔직히 중소 기획사에서 나왔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비주얼과 실력이 너무 압도적이라 [Glow Up](2025) 뮤비를 처음 딱 보는 순간 컬처 쇼크가 올 정도였는데 그나마 [Love Attack](2024)이 더뮤즈에서 바이럴 존나게 돌려서 두 차례나 역주행에 성공해서 리센느의 대표곡으로 자리잡긴 했으나 아직은 제대로 빛을 못 보고 있는데 이번엔 좀 빵 떴으면 좋겠다.
한편, 지금 안정권 대표의 가장 주된 활동 무대인 스레드에서는 일부 황교안 측 지지자들이 안장연을 반대한다는 뜻의 '반장연'이라는 세력을 조직, 안정권 대표와 그 일가족들의 주민번호, 전화번호, 집 주소 등 공개되면 안 되는 개인정보들을 무단으로 입수하고 유포하고 집회 도중에 安 대표의 개인 폰으로 전화를 걸어 스토킹과 협박을 일삼는 등 좌우 이념을 떠나 아예 인간이기를 포기한 도 넘는 짓거리들을 하고 안정권 지지자들은 물론 안정권 지지자가 아닌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공격하고 있다. 물론 내가 반장연 떨거지들한테 아직까지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건 없으나, 스레드에 내가 안정권 관련 글을 올리니까 일부 반장연 떨거지들이 나한테도 기어 들어와서 악플을 달기 시작했다. 안정권 대표 측은 반장연의 배후로 문형진 생츄어리 통일교와 강기훈을 지목하고 있는데, 하여튼 안정권 지지자들과 황교안 지지자들 양 측 사이에도 서로 고소-고발이 오가며 감정이 격해지고 있는 상황인데 이 부분은 법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길게 말하지는 않고 이 정도로만 끝내는 게 좋을 것 같다. 참조로 '안장연'이라는 표현 자체가 안정권 대표의 영구적 하반신 마비 장애를 조롱하는 표현으로, 이는 안정권 지지자 전체를 싸잡아 비하하는 표현이라 집단모욕죄로 단체 고소도 가능한 사안이다.
일부 황교안 측 부정선거 무새들은 김문수를 김승복이라며 공격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이진숙까지 부정선거 문제에 적극적으로 목소리 안 낸다며 걸고 넘어지는데 이것들 대체 왜 이 엄중한 시국에 우익 분열을 부추기는 것일까? 부정선거는 반드시 밝혀야 하지만 이런 식으로 김문수, 이진숙, 안정권, 김상진 등 찐 우파 투사들을 공격하며 우익 분열을 부추기는 것은 이재명-김정은-시진핑 국제 코뮌테른 카르텔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다. 스레드에는 참 별의 별 정신병자들이 하도 많고 검증되지 않은 정보도 하도 많아서 진짜 정보와 가짜 정보를 분별해 내기조차 매우 어렵다.
또한 안정권을 위시한 여러 애국자들이 지금 김현지의 04년생 아들의 친부가 이재명, 즉 김현지 아들이 이재명 사생아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실제로 이재명 어렸을 때 사진과 김현지 아들의 8살 시절 사진을 노숙자담요 방식으로 분석해 보면 귀, 코, 눈, 입 등 얼굴 부위들이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 전광훈 목사 측에서는 김현지의 정확한 신상 정보를 제대로 파악해서 제보하는 공익제보자에게 1억 현상금을 걸었고, 안정권 측에서는 여기에 플러스로 50만 원과 식데권을 걸었다. 安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 김현지가 조선족 내지는 중국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했다. 조갑제-정규재와 제276광수 리민복은 김현지가 억울하게 마녀사냥당하고 있다는 식으로 개소리를 하던데, 이 3인방의 이재명 만세-찬양은 매우 더럽고 추잡해서 구토가 쏠린다.
어제 이재명과 민중기 특검은 또 한 명의 소중한 생명을 죽게 만들었다. 민중기 특검의 조작-날조 수사 때문에 또 한 명의 소중한 생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다. 심지어 그 한동훈마저도 특검을 특검하라며 민중기 특검의 조작-날조 수사를 강력 비판하고 나섰고, 하여튼 이재명과 민중기는 또 한 명의 사람을 죽인 것이다. 이 밖에 트럼프 노벨 평화상은 결국 불발되었는데, 조갑제와 정규재는 지금 이 순간에도 트럼프 까대기에 여념이 없다.
2025.10.11.
진눈머노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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