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처음 오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없음
1. 사전 티켓 예매하신 분들 이쪽으로! 이쪽으로!
이런 표지판이 지하철에서부터 있어야하는데
지스타 주최자가 홍의장군 곽재우라도 되는지
표지판 전혀 없음
어디지~ 어디지~ 찾는 동안 이미 그 대장 소장같은 똥줄같은
지그재그 줄서기에 독종들이 재빨리 서고 있음
2. 문신 한 무시무시한 아재들과 악덕장사꾼들이
조금의 양 주고 돈 비싸게 받는 푸드트럭들이 진 치고있음
이건 뭐 그 사람들도 먹고 살아야하니 그렇다 쳐줘도
3. 사전 예매 짐승의 바코드 표를 손목에 받자마자 (좀 채워주지 그냥 주고, 알아서 차든가 현장 알바에게 부탁하든가~ 식으로 그냥 주며.. 표 날라가면 재발급 안되용~ 해서 아주 시작부터 난이도 높은 게임 시작하는 느낌. 표 받자마자 강제로 줄 서야하고, 접이식 의자 아이템 없으면 무릎과의 전쟁을 해야함
줄 서기 싫고 똥 마려워서 나가고싶어도 사방이 쇠울타리로
막혀있음
4. 지스타 처음 오는 사람들은 제1전시장만 보고, 거기서만 하는줄 알고 다 보고난 후 집으로 돌아가서 제2전시장을
못 보는 경우가 있음
그래서 제1전시장은 사람이 계속 바글바글한데
제2전시장은 매우 한산함
5. 게임문화학술토론 포럼이 제1전시장 근처에서
하는데 거기는 벽에 핵 공격 카운트다운같은 것들이 표시된 느낌의
세계 지도가 붙어있음(사실 그냥 시계들임)
그 안에서 게임문화학술토론 포럼을 하는데
일반인도 들어가서 볼 수 있다는 안내가 표지판으로 없음
그러면 일반인들은 "여...여기는 교수랑 게임업계 사람들만
들어갈수있는 곳인가벼.." 하고 뒷걸음질 침
6. 다문화나 장애인이나 성소수자나 노인은 그냥
무료 입장하게 해줘야 국제적이 될텐데
장애인이 줄 서 있는건 못 봐서 아마도 줄 안 서고
통과된거 같지만
그 외 사람들은 얄짤없이 줄 서야함
할아버지 2명이 지스타 볼려고 줄 서있드라고....
6. 처음 오는 사람은 BTC가 뭔지 BTB가 뭔지 모르고
오랜 줄 서기로 피곤하고 짐도 많이 들고있고
사물함들은 이미 다 점령 당해서
그냥 정신이 없어서 지스타 안내종이 받는 것도 깜빡하고
받았다해도 글자가 작아서 읽기도 귀찮고 피곤하고
그러다보면 그냥 제1전시장 보고 지쳐서
제2전시장까지 갈 체력도 없고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고
내가 보는게 BTC여~? BTB여? 하다가
아 배고파 광장으로 나갈까하고 나갔다가
코스프레 하는 오타쿠들 보고 신기해서 좀 보다가
아 식사하자하고 식사하고
어이쿠 5시네 어서 다시 전시장 들어가자~ 하는데
입구컷 당함. 5시 이후론 못 들어간대~
그러면 집으로 돌아가는거지~
좀 전시장 운영 시간을 8시까지로 늘리든가
■ ☞ 이런 짜잘한 문제들은 생각 안 하고
외국인이 왜 별로 없지~
외국 게임사들이 왜 잘 안 오지~
왜 코에이,캡콤,닌텐도,프롬소프트가 안 오는거양 ㅠ 거리며
후주룩 이끼... 부산은 지스타 왕도의 기가 다 떨어졌닷!
서울로 천도하잣! 하며 여기 저기서 헛소리 하기 시작...
지스타를 부산에서 하는건 잘 모르겄지만
부산이 더 큰 도시가 되는데 도움이 될수도있고
지방 소비 경제에 큰 도움이 될텐데
이미 인프라가 집중된 서울에서 국제게임전시회를 하자니~?
서울 지하철 그 지옥의 인파 바글바글...
그걸 외국인들이 당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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