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의악단 관람 후기]
북한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기독교영화가 하나 나왔고 3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길래 저도 오늘 극장가서 보고 왔습니다.
화장실 다녀오느라 한 40분 정도는 못봤습니다만 광야를 지나며, 실로암, 주예수 나의 산소망(living hope), 웨이메이커, 은혜 등등 유명한 ccm 찬양들이 많이 나오는데 몇번씩이나 눈물버튼 눌리게 하더군요. (특히 정진운 광야를지나며 부를때 음색이 ㄹㅇ 미쳤다리.)
북한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종종 북한을 미화하는 경우도 있긴 한데 이 영화에는 북한의 열악한 교통 환경과 기독교 탄압 실태가 아주 적나라하게 잘 묘사돼있습니다.
줄거리가 뭐냐면, 북한 당국이 스위스로부터 2억달러 무상원조를 받아내기 위해 '승리악단'이라는 가짜 찬양단을 조직해서 인원을 동원해서 가짜 부흥회를 여는데 그 과정에서 하나님을 진짜로 만나고 진짜 찬양단이 돼가고 북한 당국에 의해 순교까지 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박시후와 정진운은 소위 '예수쟁이'들을 핍박하던 보위부 측 군 간부로 나오는데 그 과정에서 진짜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박시후가 분한 '박교순'이라는 사람의 어머니도 박교순이 어릴때 집에서 몰래 성경책을 읽다가 당국에 걸려 어린 박교순이 보는 앞에서 총살을 당했습니다. 박교순은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자신의 4촌 형도 아무렇지 않게 죽인 사람입니다. 박교순의 삶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다가 자신도 예수님을 믿고 자신이 핍박했던 예수님이나 스데반 집사님처럼 순교까지 하게 된 사도 바울이 오버랩되지요.
2am 정진운이 이 영화 찍으면서 성경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됐다 하더군요.
참조로 공산주의를 만든 칼 맑스도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 했고, 이탈리아 공산주의자 안토니오 그람시의 조용한 혁명 11계명에도 교회를 말살하라는 내용이 있으며, 이렇게 개돼중 개무현 개죄인 개죄명 같은 공산주의자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바로 기독교입니다. 이재명 체제가 이대로 계속되고 윤석열 대통령이 용와대로 다시 돌아오거나 윤대통령의 12.3 계몽령 정신을 충실히 계승한 또다른 정통우파 인물이 정권을 잡아 우파가 정권을 되찾아오지 못한다면 우리도 그렇게 북한처럼 되는 거고 전 그걸 막으려고 주위 사람들한테 온갖 조롱에 팔로우 취소에 차단까지 당해 가면서 그렇게 고난과 핍박을 감수하는 겁니다. 만약 여자들이 절 싫어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라면, 그건 제가 틀린게 아니라 그녀들이 계몽이 덜된 겁니다.
세계 최악의 기독교 탄압국 몇십년째 부동의 1위가 북조선인데, 북한에서는 성경책을 가지고만 있어도 군인들한테 붙잡혀 고문당하고 총살당하고 나치나 일제 731 마루타마냥 생화학무기 개발 목적으로 인체실험까지 당하고, 5호 담당제라고 해서 서로를 의무적으로 감시하고 신고하고 고발하게 만들어서 신뢰하지 못하게 만드는 인간성을 상실한 사회가 바로 북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나라가 북한에 안 넘어가게 해주고 반쪽만이나마 공산화를 막아준 애국의 지도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세 대통령에게 감사해야 하는 거고 반드시 이재명을 끌어 내리고 윤석열 대통령 복귀, 윤 어게인을 실현시켜야 하는 거에요. 국가영웅 안정권 대표님과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분명히 말씀하셨듯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윤석열을 폄훼하는 자들은 몸속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박교순이 마지막에 승리악단 단원들을 전원 처형하라는 당의 명령을 거부하고 승리악단 단원들을 몰래 압록강을 통해 탈북시킨 뒤 본인이 그들 대신 북한 당국에 찢김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는 모습에서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여 찢기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오버랩되고요. 예수님도 그렇게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우리를 대신해서 희생하신 것 아닙니까. 예수님을 믿게 되면 그렇게 죽음 앞에서도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갖고 밝은 얼굴을 유지할수 있게 되는 겁니다.
참조로 저는 북한 동포들을 향한 마음이 오래전부터 있었고, 할수만 있다면 박상학 대표님이나 이민복 단장님, 혹은 국계본 이동진 단장님처럼 북한에 풍선을 날려 자유와 복음의 소식을 전파해 대량탈북을 유도하는 대북풍선 날리기 사역을 해보고 싶지만 그건 돈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입니다. 북한눈치 살살보면서 2500만 북한 동포들에게 자유와 복음의 소식을 알리는 대북전단도 마음대로 못날리게 하고, 북한에 무인기도 마음대로 못날리게 하고, 정작 북한 방송이랑 노동신문은 죄다 개방해서 국민들 빨갱이 만들고 방사능 떡칠된 북한산 농수산물까지 개방해서 북에다가 돈갖다바치는 문재인과 이재명이 간첩이 아니면 대체 뭐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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