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의 쾌도난마 : "5.18은 김대중-김일성이 주도한 북괴군 남침 폭동" (Feat. 전한길, 5.18 발언은 잘 했으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 문제는 다시 공부해야)


 그동안 5.18 북괴군 광수 남침 폭동을 거룩한 민주화 운동으로 미화-찬양하며 빨갱이 독재자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을 위대한 민주투사로 미화-찬양하고 애국의 지도자 전두환 대통령을 희대의 싸이코패스 살인마로 매도해 왔던 전한길 선생이 최근 스카이데일리 신문 1면 기사를 갖고 와서 5.18은 김대중과 김일성이 짜고 일으킨 북괴군 남침 폭동이고 자신이 역사 강사 시절 가르친 5.18은 잘못되었다며 5.18에 대한 입장을 선회했다. 단, 전한길은 문제가 커지자 자신은 그저 신문 기사를 읽었을 뿐 본인의 입장은 아니라는 식으로 한 발 빼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그래도 유공자 명단-공적조서 공개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바른 말을 계속 해 주고 있다. 다만 스카이데일리는 지금 경영진이 교체되고 나서 이재명 쪽에 줄을 서서 관련 기사를 다 내리고 사과를 해 버렸고 사실상 지금 한미일보랑 트루스데일리가 스카이데일리 후신인데 지만원 박사도 이야기했듯이 전한길이 군사 정보 분류상 D급 정보에 해당되는 스카이데일리 기사를 근거로 내세운 건 뭔가 2% 부족해 보이고, 그는 여전히 박근혜 대통령 탄핵 문제에 대해서는 朴 대통령이 국정농단을 저지르고 헌법을 위반해서 탄핵된 것이라며 제대로 계몽되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5.18 단체들이 전한길 고발을 검토 중이라 하는데 민주화 운동이라면서 대체 왜 그런 非민주적인 방식으로 입을 틀어 막는가? 두 빨갱이 독재자, 김영삼과 문재인이 만든 희대의 악법, 5.18 특별법은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명백한 위헌 법률이므로 즉각 폐기 처분되어야 하고, 5.18이 진정 거룩한 반공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받으려면 유공자 명단과 그 공적조서를 전수조사해서 투명하게 공개해서 그 안에 불순분자나 간첩이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을 먼저 증명해서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5.18 관련 각종 의혹들을 말끔하게 해소를 해 줘야 한다.


 한동훈 빠 전략TV 같은 경우는 조갑제 주장을 갖다가 5.18 북한군 개입을 부정하는데 조갑제의 5.18 북한군 개입 부정 논리에 대해서는 내가 3년 전에 이미 다 반박을 해 놨고,


https://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asort=&smode=subject&skey=%C1%B6%B0%A9%C1%A6%C0%C7+%C1%A4%C3%BC&x=16&y=10&no=55080



 필자는 뱅모와 조갑제를 사실상 준광수로 규정하고 있다. 5.18 북한군 개입 증거를 일일이 다 나열하려면 책을 한 권 쓰고도 남을 정도로 차고 넘치고,


https://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asort=&smode=subject&skey=5.18+%BA%CF%C7%D1%B1%BA+%B0%B3%C0%D4&x=0&y=0&no=58628



 비록 논란이 커지자 자신은 그저 신문 기사를 읽었을 뿐 본인의 입장은 아니라고 한 발 빼긴 했고 광수, 청주유골, 송이도의 비밀 등 그 세부적인 내용들까지 다 알지는 못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과거 5.18을 거룩한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고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은 위대한 민주투사, 전두환 대통령은 싸이코패스 살인마라고 하던 것에 비하면 상당한 장족의 발전이자 엄청난 용기다.


 단, 특히 안정권-김상진 쪽 지지자들이 전한길의 박근혜 국정농단 발언을 문제 삼아 그를 맹비난하고 있는데, 전한길 선생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공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최서원 원장은 국정에 개입한 바가 전혀 없고 그저 옷 몇 벌 심부름 해 준 게 다고 태블릿PC, 안종범 수첩 등 당시 박영수 특검과 JTBC 등 여러 좌경 선동 언론들이 국정농단 증거랍시고 내민 것들은 전부 다 조작된 것들이라는 건 우파 물을 조금이라도 먹었다면 삼척동자도 다 아는 기초적인 상식(common sense)이다. 그리고, 전한길은 박근혜 파면은 정당하고 윤석열은 억울하다고 주장을 하는데 물론 나도 3대 특검이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 내란죄와 외환죄를 덮어 씌운 건 무리가 맞다 보지만 윤석열보다 박근혜가 훨씬 더 억울하다는 게 팩트고, 박근혜는 가만히 있다가 간첩들의 공작에 억울하게 당했지만 윤석열은 간첩들의 공작도 분명히 있었지만 본인이 자초한 측면이 더 강하다. 변희재 대표도 지적했듯이,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당해야 할 이유가 1도 없었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경우는 "계엄이 내란이 맞냐, 아니냐?"를 떠나, 홍장원 메모 조작 여부를 떠나 포고령 1호, 5호(전공의 미복귀 시 처단) 이 2개만으로도 계엄법 위반, 직권남용 등을 적용해서 얼마든지 법리적으로 탄핵이 가능하다.


https://cafe.naver.com/mediawatchkorea/377454



 게다가 박근혜 대통령이 촛불집회와 태극기 집회에서 혹시 모를 폭력 사태가 일어날 것을 대비해서 윤석열처럼 시작부터 무대뽀로 계엄령을 질러 버리지는 않고 위수령부터 먼저 하고 그 다음에 점점 계엄령으로 확대해 나가려고 여러 가지 플랜들을 검토만 해 본 걸 가지고 박근혜 정부 안보 라인을 내란음모로 엮어 개작살을 내 버린 게 윤석열과 한동훈이었다. 단, 설령 그 대상이 조작-날조 검사 윤석열이라고 할지라도 똑같은 조작-날조 방식에 의한 불법 사기탄핵에서는 구해 주는 게 맞는 것이다. 뼈 아프지만 내가 윤 어게인, 온리 윤, 스탑 더 스틸을 외치다가도 박근혜 조작-날조 수사 건에서 말문이 막혀 버리는데, 아무리 윤석열이 적어도 민주팔이 빨갱이 독재자 5인방 김영삼-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보다는 훨씬 낫다고 해도 전한길처럼 윤석열이 조작-날조 수사로 잡아 넣은 박근혜까지 폄하하면서 윤석열을 옹호하는 건 금도를 넘은 것이다. 이래서 나는 이 바닥에 오랫동안 굴러 오지 않은 전한길 같은 신참(New Face)들을 경계한다.


 아울러, 지만원 박사님께서 이번 주 수요일에 다시 한 번 아스팔트로 나오신다고 하는데 시간 되시는 분들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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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목요일 예정된 영화 [5월의 침묵](2026) 시사회는 가는 방법은 검색해 봤는데 7시까지 시간을 맞춰야 해서 참여가 어려울 듯 하다. 또한 지만원 박사님께서 손수 만드신 이 5.18 진실 알리기 애국 전단지도 많이 많이, 널리 널리 퍼뜨려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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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진눈머노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