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이 최근 사흘 동안 지역구를 비롯해 광주와 전남에서 광폭행보를 보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추가 확진자 발생 등 강력한 여진이 예상된다.

방역당국의 조사 결과 주말을 이용해 지역구를 찾은 이 의원은 사흘 동안 지역에서 열린 여러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이 의원은 일요일이던 11일 광주에서 전남 모 지자체장 자녀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봤다.

이날 결혼식에는 동료 국회의원을 포함해 김영록 전남지사, 전남지역 지자체장, 지방의원 등 수백명이 하객으로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