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개개인으로서 여자라는 신분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이기 때문임
이는 대체로 개인주의적이고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가진 남자와는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음
예를 들면 어떤 회사가 만드는 제품에 심각한 하자가 발생해서 사회에 피해를 끼쳤다고 가정해보자
정상적인 회사라면 이슈가 되는 상품을 전량 리콜하고 피해자에게 즉시 도게자 후 적절한 보상을 챙겨주기 마련임
이렇게 사후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일단 법의 철퇴를 맞는 건 둘째치고 해당 브랜드의 이미지는 곤두박질쳐서
아무도 이 회사의 제품은 구매하지 않아 결국에는 파산에 이를 것임
하지만 다들 알겠지만 한국에서는 잘못을 비는 자가 오히려 가해자가 되는 경우가 아주 많음
기본적으로 잘못에 대한 처벌과 계도가 전무한 수준이기 때문에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는 부류들이
책임을 지지않고, 이는 유책 계층 전체의 질적 수준이 하락하게 됨
근래 발생한 여시 n번방, 강형욱, 12사단 이슈를 봤을 때 여자가 잘못을 했어도 여자라는 거대한 브랜드에
흠이 조금이라도 간다고 판단되는 순간 논리는 없어지고 물타기 내지는 무지성으로 옹호하게 되는 것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이를 사회의 판단에 맡겨 구성원들이 아귀다툼을 벌이게 되면 단기적으로는 판매량과 가격에
큰 변동이 없어 자칫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보일 수는 있겠지만 앞서 회사의 예를 들었듯이 장기적으로는 본다면
한국여자라는 브랜드의 제품은 그 누구도 구매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결국 파산엔딩에 이르게 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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