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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영원한 형제자매이자 벗, 자본가들에게 준엄한 노동자의 목소리를 전달한 전달한 파수꾼, 자기희생의 원천, 진정한 그리스도 신자, 영원히 아름다운 청년, 위대한 노동해방가, 그리고 이소선 여사님의 아드님이신 전태일 열사를 진심으로 추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