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들의 주로 종사하는 분야가 바로 사양산업이거나 혹은 조직화가 너무 어려운 분야이기 때문에


의외로 정의당은 이쪽에서 일은 하고 있음.


문제는 40-60대 여성을 뺀 일반인이나 먹물 찬 놈들이 볼 때에는 이들을 위한 공약이 너무 비현실적인거야.



실제로 특정지역 정의당 후보 중 하나가 40-60대 여성들이 과거에 주로 접해봤고,


어느정도 소득 창출을 할 수 있는 섬유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을 했음.


근데 그걸 본 친구 중 한명이 정의당 너무 비현실적이라서 손절하겠다고 말하더라.


당장 한국 섬유 산업은 개발도상국들과 도저히 가격경쟁을 못해서 망했는데, 저런 지원을 한다고 부활이 가능할거냐고 정색을 하면서



비슷하게 이들이 일하는 곳 대부분이 자영업자 알바생에 가까운데 (청소 식모 등등)


이런 곳에서 어떻게 노조 조직을 하고 활동 할 수 있겠음?


그렇다고 이분들이 스스로 유니온 같은 노조 단체에 가입할만한 여력이 있는 분들도 아니고


그런거 하면 그냥 해고 당할게 뻔해보이는데 누가 그렇게 함?



실제로 그나마 40-60대 아주머니들이 조직적으로 노조활동 하면서 저항하는 곳들은 대부분 어느정도의 대규모 고용이 이루어지는 곳들임.


근데 다수의 40-60대 여성 비정규직들은 자영업자들과 일하지, 저런 곳에서는 일 하는 경우가 매우 적음.


이러니 주류 정당이건 정의당이건 지원을 하기 곤란한거야. 노조 조직도 하기 힘들고


그렇다고 직간접적으로 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할만한 자리는 이미 개발도상국 아웃소싱으로 설 자리가 없고.


이러니 저러니 못하면서 문자 그래도 사회적으로 방치 되는거지.



요약 : 40~60대 비정규직을 도와주는 방법이 사회적으로 심한 비효율을 수반하기 때문에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