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51
http://m.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49
http://m.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048
민플러스 칼럼 <제국주의와 그 ‘진보적’ 벗들>
CIA의 반공공작과 실천적으로 함께하게된 서구 반소비에트 좌파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오늘날 남한의 반북 좌파를 비판하고 있음.
트로츠키주의(클리프주의 포함)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루나 좌익공산주의 정파인 국제코뮤니스트 전망도 언급되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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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플러스 칼럼 <제국주의와 그 ‘진보적’ 벗들>
CIA의 반공공작과 실천적으로 함께하게된 서구 반소비에트 좌파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오늘날 남한의 반북 좌파를 비판하고 있음.
트로츠키주의(클리프주의 포함)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루나 좌익공산주의 정파인 국제코뮤니스트 전망도 언급되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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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이나 통일 얘기는 생략하고. 제국주의 열강에 의한 고립이라는 측면에서 소련의 연장선이잖슴.
나름대로의 조건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해가고 있는 북조선이 망하면 자본주의의 영향력만 강해지는거자나
단지 체제가 바람직한가 아닌가 좁은 생각만 할게 아니라 세계사의 구조 안에서, 북한의 위치와 역할을 생각해야지.
스딸린주의자가 써놓은글을 가져오면 어또케
다른 할 말도 많지만... 여기서만큼은 보통 그분들의 주장대로 대중의 힘을 믿어보는게 어떨까? 도대체 대중과 함께하며 대중의 힘을 받아안고 가지 못하는 대중과 괴리되어 일부 소수분자들의 운동만으로 되고있는 비대중적인 "친소친북" 운동을 계속할 어떤 대중적 이유가 있나? 대중의 건강한 인식에 의해 그 뿌리부터 부정당하는 것이 "친소친북" 운동일진데.....
무조건 반소반북도 문제이지만, 정파적으로도, 대중운동적으로도 해소된 친소친북 노선이 과연 더이상 생명력이 있을지 모르겠음. 현실 사회주의국가가 경제제국주의적 책동을 벌이면 당연히 막아야하는것이 좌익의 의무
캬 구 현실사회주의 국가와 현재 남은 기형 노동자국가의 수천만 노동계급은 대중이 아니랑께
우리가 주체로서 발딛고 있는 이 남한 반도의 같은 민족 이웃들이 대중 아니겠나?
그리고 갤주와 룩셈부르크주의는 소련의 비판자로 존재했지 절대 반대자가 아니었음. 그걸 노연식의 반대로 해석하는 순간 오도되는것임.
로자가 1920년대 이후 소련을 사회주의라고 규정했을까? 난 아니라고 봄. 트로츠키도 본인이 러시아에 묻어두고 온 인생이 있기 때문에 그걸 부정할 수 없었던거지 서서히 입장 트는거 보면 일찍 안죽었으면 결국 철회했을것임.
그건 갤주가 사망한 이후떡밥이고 얼마 남지않은 편지들로 적혀있어 말할순 없지만 로자는 입장을 별로 틀지 않았다고 봄. 그것과는 안톤 판네쿡처럼 됬을수도있고.
여기서 더 싸우면 자민통 친구한테 역시 좌파들은 또 말로 분열하는군 이라고 매도당할것 같아 두려우니 저는 그만하겠음. NL친구들의 좌파 매도에 대한 굉장한 트라우마들이 많기 때문에.
'"트로츠키는 러시아 혁명에 가담한 바 있다. 그래서 소련을 노동자국가가 아니라고 생각하기가 힘들 것이다. 왜냐하면 소련이 노동자국가가 아니라면 자신이 일생을 바친 대의를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등등. 대단히 명민한 정신분석학의 시조 프로이트(Freud)라면 이런 식의 말을 늘어놓는 사이비 정신분석가들에게 귓방망이를 날렸을 것이다.'
트로츠키 자신은 그딴식으로 뒤에서 수군대는 각종 비-노동자국가론자들을 전부 논리로 쳐발랐고 그 결과 트로츠키주의 분파에서 국가자본주의 론 등은 트로츠키 사망 이후에야 겨우 부활함
'트로츠키주의 분파에서', 국가자본주의론만 따지자면 소련에 적용한건 카우츠키가 첫째고 소련이 탄생하기도 한참전에 아나키스트들도 맑스주의자들을 그렇게 불렀긴 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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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정파가 옳고 그르냐를 따지자는게 아님. 현실 정치에서 실존하는 사회주의 체제에 대한 비판이 궁극적으로 누구의 이익에 복무하는가 생각해보자는 취지에요. 제가 로자 싫어하면 뭣하러 여기 놀러오겠음?
소비에트나 북조선 싫어하는 좌파라도 상식적으로 제국주의를 더 미워해야하는데 그게 아닌거같은 사람이 종종 보여서..
211.238이 누군데? 글쓴이랑 동일인임?
저 글쓴인데 ㄴㄴ
나는 나인 나다
굳이 프로이트니 말할필요 없이도 당연히 자신이 이룬것에 대한 평가라는 건 사람에게 하기 힘든 어려운 일 중 하나고 아무리 최고의 혁명가 중 한명인 트로츠키라 해도 그런 인간적 약점 앞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맞다. 트로츠키가 아무리 주관적으로 그것을 부정해왔고 소련사회성격규정에 대한 토론에서 논리적 태도로 임해왔더라도 그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인간적 요소다. 로자는 자신의 사회적 약자로서의 처지에서부터 활동의 동기를 얻은 것이 맞고, 레닌은 자신의 형의 사회적 말살로부터 분노를 키운 것이 맞다. 다만 그러한 인간적 요소들이 얼마나 결정적인 것이었나 하는 정도의 문제는 그 다음에 따져봐야 할 문제이다. 우리 모두 왜 소련을 국가자본주의라 부를만 한지 가설과 논리적 근거들이 존재함을 알고있다.
내가 그걸 몰라서 댓글로 말했다고 봐서 211.238은 꼬투리를 잡아서 시비를 거는가? 진짜 좆같은 싸움을 원하는가?
민주연구원으로
호오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