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총선 때는 민주노동당이 비례 득표 13% 받고 비례 8번 노회찬 후보까지 당선되었고, 2012년 총선 때는 통합진보당이 10% 받고 6번 후보까지 당선되었음.
그런데 2016년 총선 때 비례 의석이 대폭 줄어들어서, 정의당이 7% 받고 4번 후보까지 당선되었음.
이것도 개표 막바지에 겨우 당선될 수 있었던 것이었음.
이번 총선도 정의당이 16% 받아도 8번 양경규 후보의 당선이 간당간당하니, 정말 울화통이 터지더라.
선거 제도가 왜 이리 거지 같은 것인지 모르겠네.
비례 의석이 47석에서 대폭 늘어났으면 양경규도 안정적인 당선권이었는데.
정의당 최초로 민사주의 의원이 당선되는 것을 보는 것이 왜 이리 멀고도 험난한 것인지...
정말 눈물만 난다. ㅠㅠ
그런데 2016년 총선 때 비례 의석이 대폭 줄어들어서, 정의당이 7% 받고 4번 후보까지 당선되었음.
이것도 개표 막바지에 겨우 당선될 수 있었던 것이었음.
이번 총선도 정의당이 16% 받아도 8번 양경규 후보의 당선이 간당간당하니, 정말 울화통이 터지더라.
선거 제도가 왜 이리 거지 같은 것인지 모르겠네.
비례 의석이 47석에서 대폭 늘어났으면 양경규도 안정적인 당선권이었는데.
정의당 최초로 민사주의 의원이 당선되는 것을 보는 것이 왜 이리 멀고도 험난한 것인지...
정말 눈물만 난다. ㅠㅠ
그때랑 지금이랑 9석밖에 차이 안나지 않음? 근데 애초에 왜 줄이는거지 늘려도 모자랄 판에
ㅇㅇ. 9석 줄어들었음. 진보 정당의 비례 당선자 감소는 비례 의석 감소와 진보 정당의 약화가 겹쳐서 발생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지역구 의원 나으리들은 자신들의 지역구가 바뀌거나 없어지는 것은 눈에 흙이 들어가는 한이 있어도 절대 안되기 때문에, 만만한 비례 의석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이고.
국회 의석이 국민 여론 때문에 300석으로 고정되어 있는 것과 다름 없는 상황에서는, 지역구의 감소를 막으려면 비례 의석을 감소시키는 방법 밖에 없으니.
나도 맹목적 연비제 예찬론자 였는데 이거보면... 전략적 오류를 인정 안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