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편


경제, 정치 얘기만 있는 건 아니고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를 모두 다루는 책임

이 중 역사, 경제, 정치는 서로 부드럽게 잘 이어지며 흡입력이 압권


신자유주의, 후기 자본주의, 사회민주주의 등을 잘 설명하고 경제체제들이 불러올 결과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줘서 놀라웠다


지금 와서 다시 읽으면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없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정알못이었던 내가 민주당이 진보정당이 아니란 걸 깨닫게 해준 책이기도 하고 좌파에 입문한 결정적 계기ㅇㅇ


정치, 경제 잘 모르는 사람이 읽기에 아주 훌륭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