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때, 전교조 선생님을 만난 적이 있음.
일단 2학년때 영어 선생님은 확실히 전교조고
2학년 1학기 역사 선생님은 긴가만가함. 내 심증임.
영어 선생님은 되게 열의가 있던 분이 었음.
고등학교 3학년 영어 선생님보다 활씬(그 선생은 공부하는 애만 들고 갔음)
아들 지루하지 않게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가르치고 그랬음.
분단 수업하고 게임하면서 영어하고.... 좋으신 분이었음.
정치 애기는 한 번 한 적이 있는 데. 너희들이 원해서 틀어준 거라고 애기하고....
그리고 역사선생님은 정치애기를 꺼낸 적이 없지만 일단 개량 한복을 한 번 입은 적이 있어서...
일단 그 선생님은 수업을 맞깔나게 했음.
애들이 졸지않고 수업했음.
내가 본 전교조 선생님들은 좋은 분들인데.
넷상에서는 전교조 선생에 대한 인식이 안좋을까?
십삼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지아니하여도좋소
내가 아는 친척 고등학교 교무실에는 조국수호 플랜카드가 붙여져 있었다 하노
어우야
커뮤에 침투한 결과 그냥 "전교조 = 빨갱이 = 쓰레기"더라. 이유는 딱히 없고
나 3학년때 담임 선생님이 역사 선생님이었는데 전교조이셨고 지금 생각해보면 되게 소신있게 행동했었던거 같았음.
진보셨던 선생은 많으나 전교조인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