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m.wikipedia.org/wiki/Queen%27s_Consent

영국에서 국왕과 후계자의 특권에 관련된 법안을 국민이 선출한 의회에서 '논의하려면' 국왕과 후계자의 허락이 필요하다.

참고로 이 특권에는 '전쟁 선포권'이 포함되며, 그래서 전쟁 선포에 의회의 허락이 필요하게 만드려는 1999년의 법안은 엘리자베스 2세가 허락하지 않아 투표조차 불가능했다.
(https://en.m.wikipedia.org/wiki/Military_Action_Against_Iraq_(Parliamentary_Approval)_Bill)


입헌군주제는 단순한 봉건제의 '흔적'도 아니고, 국민들이 원해서 남겨놓은 전통도 아니다.

군주는 입헌군주제 국가들의 체제의 기둥이다. 군주가 존재하는 한 군주가 아무리 '입헌적'이며 '민주적'인 의회가 있어도 주권은 군주에게 있지 의회나 국민에게 있지 않으며, 국민은 시민이 아닌 신민일 뿐이다.

입헌군주제는 우리의 적이다. 사회주의자는 입헌군주제에 맞서 싸워야 한다.

사회주의 공화국을 수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