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나 진보정당의 계보?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좀 질문이 이상해도 이해 바람.
민주노총이 국민파 중앙파 현장파로 계파가 분류된다고 알고 있는데, 현장파가 급진적으로 보여서 그런지 중앙파라고 하면 좀더 온건한 노조 간부층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이번에 양경규가 민주적 사회주의를 주장하는 걸 보면서 내가 되게 피상적으로 알고 있었나 싶었다.
그래서 요점은 민주노총 중앙파나 양경규가 현장파와 비교해서 어느정도의 정치적 스탠스를 취하는지가 궁금했음.
민주노총이 국민파 중앙파 현장파로 계파가 분류된다고 알고 있는데, 현장파가 급진적으로 보여서 그런지 중앙파라고 하면 좀더 온건한 노조 간부층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이번에 양경규가 민주적 사회주의를 주장하는 걸 보면서 내가 되게 피상적으로 알고 있었나 싶었다.
그래서 요점은 민주노총 중앙파나 양경규가 현장파와 비교해서 어느정도의 정치적 스탠스를 취하는지가 궁금했음.
국민/현장파는 정파적 성격이 확실한데 비해 중앙파는 그 스텐스가 엄청 넓다
양경규는 그 중에서도 좀더 급진적인 입장인건가?
그렇지
ㅇㅎ. 중앙파 간부들은 정파의 관점보단 그 개개인들의 입장이나 역량을 중심으로 봐야되겠구나
중앙파라는게 전노협/민주노총/민주노동당 초창기 중앙지도부를 뜻하는 단어라 왼쪽으로 노동당의 이갑용 전 대표부터 오른쪽 민주당 문성현까지 넓고 본인들이 '중앙'이라는 소속감도 크지 않음
노동당 이갑용 전 대표는 진보 언론에서 현장파로 쓰길래 그런 줄 알았더니, 아니었나 보네.
분류가 어려운데 이전에는 민노당,진보신당 참가해서 중앙 좌파로 쳤었다가 현재 주류진보정당이랑 멀어지고 중앙노조랑도 멀어져서 현장으로 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