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다른 조직?? 사람들이 멋대로 말랑키즘 톡방 들어와서는 희망회로 돌리면서

'쟤네랑 같이 놀자고 하면 쟤네 사무실 쓸 수 있겠지?!' 막 이러는 걸 봤었는데

그걸 보면서 참 한심하지 싶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거 사무실 솔직히 성인들 몇몇만 모여도 월세 내가면서 감당 안 되는 거 아닌데

얼마나 자기 조직에 헌신하기도 싫고 돈 한 푼 손해도 보기 싫으면 그마저도 안 되나...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어디 공유 오피스 같은 데 기생하면서

유령회사 하나 만들어두고 '아 우리 현실에 발을 딛고 있소~' 이러면서

사람들 현혹하고 있는 꼬라지를 보게 된다면 그게 더 분노스럽지 않을까 상상도 해 봅니다.


제발, 제발, 인터넷 망령 말고 현생을 좀... 현생을 좀....... 챙겼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