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리선생
자기 입으로 자기가 아나키스트라고 말함(다른사람 입에서 아나키스트라는 말을 처음들어봄)
근데 압존법 쓰라고함
이 시발련이 아나키스트래매
2. 국어선생
이명박근혜 개싫어함 거의 증오수준
자본주의가 인류발전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함
근데 대깨문임ㅋㅋㅋㅋㅋ
3. 원장
노오력만능론자
벤츠타고다님, 근데 학생들 에어컨 틀어주는 것도 아까워할 정도의 짠돌이임. 밥 존나맛없는데 자긴 맛있다며 식판 꽉꽉 담아감
나 수능보고 선생들 다같이 빤쓰런해서 새학원 차림
2번은 리버럴도 저렇게 말할 수 있음
리버럴이라고 해서 시장경제에 항상 호의적인것도 아니고, 자본주의가 역사의 종말이라는 말은 반대로 말하면, 다른 생각은 다 틀렸다는 지극한 오만이기 때문
좌파정당이라도 소개해드려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근데 말하는거 보면 딱 기독사회주의자여서 그럼
좌파정당을 좋아해서 그런건 아님. 시장경제가 지금 체제에 가장 나은체제라고 생각하면서도, 그게 '종말'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 '시장의 신격화' 같다고 지적하는거임. 사회주의와 맑스를 좋아하는 양반이, 그러면 마르크스는 무조건 옳은가? (마르크스의 신격화)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부정 할 수 있는거처럼.
대한민국을 잘 반영했군요!
대한민국 압축판 ㅆㅅㅌㅊ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