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레닌주의의 계승, 마오쩌둥이랑 김일성도 비스무리한 말을 하지않음?
마르크스주의의 철학적 전통과 이념적 기반을 받아들이고 그걸 “러시아 상황에 맞춰서” 적용시킨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또 ”중국 상황에 맞춰서” “북한 상황에 맞춰서” 풀어낸다는거아님?
이 사람들이 사회주의 국가들의 수장이였긴 하지만 이념을 계승하고 새로운 철학적 기반을 더할정도로 현명한 마르크스주의자들이였나 생각이듬
게다가 당내 숙청과 감시를 통해 비판하기 어려운 구조, 반대파들은 트로츠키주의자, 반동, 이렇게 비판하고 숙청해버리는 공포정치였던건 부정하기 힘들잖아
아무리 현실과 이데올로기에 괴리가 있어도 당내 민주주의를 통해 오류의 축적을 정화할 틈을 주지않는거아님?
물론 마오쩌둥이나 김일성이 이념은 버려두고 권력유지만을 위해 개소리 찌걸엿다는건 아니고, 진심으로 사회주의 건설을 바랬던 동지들 이였다고 생각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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