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많이 읽지는 않았고
한 10개정도?
읽을만 한데....
논지와 주장은 분명한데 근거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함.
그건 조지 오웰과 임마누엘 교수 컬럼 읽을 때도 그런 생각을 했지만...
그래서 논리적 비약같은 게 많다고 느꼈음.
일단 논지를 강화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생략한 부분도 있는 데.
여성에게 성욕이 없다? 여성에게 남성의 자체는 폭력의 상징이다. 같은 주장.
이러한 주장은 다음 컬럼에서 나옴.
'리얼 돌'과 인간관계
욕망으로서 매저키즘
에서 확인 했음.
나는 글에서 이런 주장을 보면서 느낀 건데.
저 사람은 BL물을 본 적이 없나 생각이 들었음.
Bl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봐 간략히 요약을 하자면 남성과 남성의 연애를 그린 장르임
일단 BL이 소수취향이지만 주로 파는 사람은 여성임.
동성애자는 없냐고 할 수도 있지만 여성향 Bl과 게이용 로멘스물을 좀 다른 부분이 있음.
그 부분에 대해서는 패스
일단 19금 BL표지를 보여주자면
(이게 인기있는 지 그런 건 모르겠음)
이럼.
상당히 남성의 나체를 들어 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
그리고 이러한 주장의 반대로 찌찌파티 논란도 들 수 있는 데
대충 이런 내용.
이것만 봐도 여성이 그렇게 남성의 자체에 공포심을 지니고 있나함.
차라리 다른 주장을 들고 왔으면 좋았을 듯
이러한 불만점도 있었지만 상당히 좋은 글이 었다고 봄.
군대 문제를 성갈등에 사용하는 걸 반대하거나
(군대 가는 남자,보내는 남자)
난민 반대에서 여성주의를 들먹이기는 걸 반대하거나
(난민보다 자국민 인전?)
한국의 상황에 대해 잘 집는 글
('이승만 학당'에서 탈식민주의를, 주인공보다 조정자)
숙대 트젠 입학 반대에 대해서 비판하는 글
(누가 여성이고 그것을 누가 정하는가?)
자본주의를 비판한 글, 여성주의자라고 노동문제에 무관심하지 않다는 것을 들어낸 글.
('기생충'과 '어느 가족'이 던진 질문)
등등이 있었음.
포스트모던 좌익 페미니스트의 입장을 볼 수 써서 좋았음
십삼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지아니하여도좋소
원래 재미난 글은 비약이 있는 법이라 - dc App
정희진은 여성의 전화에서 있던 사람이야. 보는 세계가 다르지.
ㅇㅎ
찾아보니깐 성폭력당한 여성 상담받는 곳.
좌회전 뭐야 ? ㅋㅋㅋㅋ - dc App
모르겠다
포모죽어~
정희진 정도면 굉장히 상식적인 페미라고 생각한다. 네가 진짜 유사과학 싸이비종교 신봉자 수준의 페미를 아직 못 만나봐서 그래. 그런 분들이랑 같이 일 몇 번 하다 보면 정희진은 양반으로 여겨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