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근대화를 존나 잘 받아들여서 자체 생산력이 제국주의적 침략전쟁을 수행할 수 있을 정도였고 (물론 그게 오래가진 않았다만 대동아공영권을 꾸릴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존나 신기함)
조선이야 뭐 중국에 끼고 일본에 끼고 열강들 놀이터였다가 일본 식민지되어버렸고... 나중에 군사독재 기간 중에 단기간 압축성장을 하긴 했지만
중국은 왜 그렇게 발전이 늦었던 것? 정말 순전히 땅덩어리가 넓어서 그랬던 건가? 근데 지금 중국 위상 생각해보면 미국이랑 겨룰 수 있을 정도인데 그 정도로 성장한 것도 신기하긴 하다. 중국이 이렇게 강대국이 된 건 덩샤오핑의 흑묘백묘론 덕분인 것임?
흑묘백묘론이라 생각함
개혁개방 했는데 페레스트로이카 꼴 안 난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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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 몰랐네여... 원래 포텐셜이 있는 나라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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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전쟁이 정말 치명적이긴 했네 일본이나 중국이나ㅋㅋ
일본도 태평양 전쟁을 장기수행하지 못하고 뽀록나버린 것도 중일전쟁 때문이라고 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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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흑묘백묘 했는데도 페레스트로이카 꼴 안 나고 미국이랑 데탕트 거쳐서 수교까지 맺고 본격적인 강대국 위치에 오른 건 어떻게 가능했던 것? 궁금하네
뭔가 내 통념 상으로는 미국이 중국에 정치공작을 가할 수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ㅋㅋㅋ
적의 적은 나의 친구다라는 격언이 떠오르는구만ㅋㅋㅋ
신해혁명 후 군벌들이 난립했고 장제스가 북벌을 성공해서 장강 유역에는 급격한 산업화가 시전되었으나 일본 들어와서 충칭으로 공장 옮겨야 했고 대일항쟁 끝나고 복구하려니까 국공내전 시작 드디어 회복하나 싶더니 대약진,문혁으로 꼴아박고 덩사오핑이 정권 잡으면서 산업화중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