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서울 동쪽 어딘가에서 노조 만들려다 맨땅에 헤딩하고 짤려버린 사람임. 사실 막 직업이 궁하다거나 그런건 아니었는데 당연한 권리를 좆같이 무시하는 새끼를 놔두기 힘들었어서 하다가 짤림. 물론 일은 금방 구했지만 그 경험이 대학때도 1도 관심없던 운동의 세상으로 날 끌어들였다.
원래 대학때부터 꿘이었던 친구 손을 잡고서 경기도 모처의 정의당 위원장을 찾은건 그때였음. 정의당이 비상구?인가 비정규직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어서 상담해볼겸 하고. 하튼 그 위원장은 공공운수에서도 일을 하고 있었고 유려한 테크닉으로 나를 노조에 가입시켰다.
근데 생각보다 난 빨리 탈퇴를 고민함. 조합비가 좀 부담스러웠던데다가 내가 있는 지역의 조합원들이 너무 아줌마들이라 분위기가 안맞았음. 하튼 노조랑 정의당 둘다 거기서 이렇다할 것도 한게 없었다. 조합비도 안내기 일수고. 그냥 존경스럽기만 했고.
그럼 이게 어떻게 날 좌익으로 만들었느냐? 내가 나일롱 정의당원일때 정의당은 당직선거를 하고있었음. 거기에 딱히 관심도 없었는데 페북에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을 지냈던 사람이 정의당 대표 나간다고 해서 그사람 팟캐스트랑 유튜브를 보기 시작함.
유튜브는 개노잼이었는데 그사람의 무슨 신문인가 매체에 나온 '포 로자'라는 필명의 글이 홀린듯했음. 사회주의, 평의회, 더 나은 노동자로써의 민주주의. 어자피 당은 당비를 안내서 선거를 안하긴했는데 그 글 읽고서 로자 룩셈부르크랑 좌익 평의회주의에 꽂혔고, 책을 홀린듯이 사모으고 정보를 긁기 시작함.
후에 오마이나 레디앙에도 기고를 시작했는데 하튼 그렇게 운동은 안하는 방구석(엄밀히 방구석은 아니고 숨좌파?) 직업혁명가가 되버림. 지금도 친구들이 술마실때 나 좌파인거 알면 깜짝 놀람.
원래 대학때부터 꿘이었던 친구 손을 잡고서 경기도 모처의 정의당 위원장을 찾은건 그때였음. 정의당이 비상구?인가 비정규직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어서 상담해볼겸 하고. 하튼 그 위원장은 공공운수에서도 일을 하고 있었고 유려한 테크닉으로 나를 노조에 가입시켰다.
근데 생각보다 난 빨리 탈퇴를 고민함. 조합비가 좀 부담스러웠던데다가 내가 있는 지역의 조합원들이 너무 아줌마들이라 분위기가 안맞았음. 하튼 노조랑 정의당 둘다 거기서 이렇다할 것도 한게 없었다. 조합비도 안내기 일수고. 그냥 존경스럽기만 했고.
그럼 이게 어떻게 날 좌익으로 만들었느냐? 내가 나일롱 정의당원일때 정의당은 당직선거를 하고있었음. 거기에 딱히 관심도 없었는데 페북에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을 지냈던 사람이 정의당 대표 나간다고 해서 그사람 팟캐스트랑 유튜브를 보기 시작함.
유튜브는 개노잼이었는데 그사람의 무슨 신문인가 매체에 나온 '포 로자'라는 필명의 글이 홀린듯했음. 사회주의, 평의회, 더 나은 노동자로써의 민주주의. 어자피 당은 당비를 안내서 선거를 안하긴했는데 그 글 읽고서 로자 룩셈부르크랑 좌익 평의회주의에 꽂혔고, 책을 홀린듯이 사모으고 정보를 긁기 시작함.
후에 오마이나 레디앙에도 기고를 시작했는데 하튼 그렇게 운동은 안하는 방구석(엄밀히 방구석은 아니고 숨좌파?) 직업혁명가가 되버림. 지금도 친구들이 술마실때 나 좌파인거 알면 깜짝 놀람.
수필추
편하게 사세요 어려운길 가지마시고..
이게 혁명가지 ㅠㅠ
응원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