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국 까는데만 혈안이 된 일부 ‘좌파’들은 과학적 인식이 결여됨.
[일반] 대기근으로 인한 대량 아사 사태는 국민당 시절에도 있었는데
익명(121.129)
2020-01-12 15:55:00
추천 2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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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자유한국당, 우파코인 유투버들과 함께 외치는 반중 너무좋다
모택동 까는건 국가자본주의론에서 비롯한게 아니라 한국 인터넷 문화 드립들에서 비롯한거임
1943년 후난성 기근은 중일전쟁 기간이었는데
대약진운동 시절이면 아직 경제가 현대화되기 전이니까 전통적인 기근과 정책적 실패가 합쳐진 거라고 보는게 맞을득
국민당도 똑같은데, 적어도 국민당은 아에 통치 능력이 없던거고, 중공은 능력이 있는데도 마오의 독선으로 못한거고. 차이는 있지.
까놓고 그냥 대약진 운동 시기에 마오 독단이 아니라 적당히 일 추진하고 곡물 수출도 자제하면서 위기 관리에 힘썼어도 천만명 넘기지는 못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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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식민지에서 출발한 신생 국가의 미숙함, 진통으로 이해한다
다른 식민지 국가에서 출발한 신생 국가들은 저정도로 상황이 막장되는 경우는 없었음.
대신 혁명적 변화도 없었고 중국만큼 근로인민의 권익이 향상된 것도 아니지
그 수준이야 초창기 중국 공산당이 정권 잡으면서 벌어진 숙청과 망명이면 충분했음. 대약진이 뭐 국민당과 분투할때 터졌나? 자기내들 정권 안정화 되고 나서 터진거지.
그때가 막 소련과의 노선 갈등(흐루쇼프 개객기가 서방이랑 친해지느라 제3세계 문제 경시함)으로 중국 경제가 좀 휘청거리던 시점이였음.
소련과의 협력은 중공업이나 군수공업중심인데 그게 농사 말아먹은거하고 뭔상관. 그리고 그 상황에서 소련으로 농작물 수출은 왜 계속? 그리고 선심성 대외원조는 도꼬?
경제 위기에 대한 대응책으로 대약진 했다가 망했다는 소리
인물에 대한 평가는 백번 천번 논쟁해도 각자 의견 관철 못할듯하다
그리고 신중국이라는 어휘가 바로 신해혁명 직후에 나왔다
국민당의 중국은 구중국 삼민주의는 구민주주의 공산당의 중국은 신중국, 신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