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정당 내에서 사회주의적 가치관을 지킬수있다는 사실에는 동의하며 특히 정의당 내의 '민주사회주의'조직들의 강령이 실제 민사주의라기보단 일종의 의회진입세력 내에서의 변혁적 좌파가 사용하는 레토릭임도 이해함

'그 주체는 독자적인 공산주의 강령을 가진 조직이 되어야 합니다. 개량주의 당 안에서 가장 밀접하게 행동하는 순간에서도 깃발은 섞이지 말아야 하며, '왜 우리가 다르게 생각함에도 행동을 같이하는지' 숨기지 말아야 합니다.'
아까 누군가가 이 덧글을 적었는데 나는 이 생각이 참 좋다고 본다. 영국 노동당에서 좌익반대파들과 트로츠키주의자들이 이룬 '밀리턴트 경향'은 노동당 당 강령의 개량성을 타파하는 혁명적 경향을 담고 있었으며 실제 리버풀을 중심으로 좋은 활동ㅈ을 많이 했었다.

물론 제4인터의 지침이 바뀌어 가입전술에 대한 거부가 시작되자 이들 지도부는 제명당하거나 징계를 받기도 했지만, 당내 전투적 노동운동의 성장을 만든건 확실함.